남자 둘이서 한다는 포스터 회사[BGM] [새창]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뛰어남을 못 느낌. 하긴, 그게 대중의 취향일지도 모르지..

1295 2014-04-12 15:21:34 3/4

뚱뚱한 여자가 듣는 말.jpg [새창]

근데 다들 너무 미인이네요. 살 빼면 연예인급 될 법한 뚱뚱한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1292 2014-04-07 21:42:47 0

나름?소름돋았던이야기 [새창]

그 사람 이름은 흡사 무슨 데스노트인가요...

1291 2014-04-07 21:41:56 3

나름?소름돋았던이야기 [새창]

그막 어떤애가 년도 계속 쓰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사람 죽는 숫자였던 영화 있지 않았었나요??? 지구멸망하는 영화중에?? 그게 뭐지??

1289 2014-04-07 21:28:22 1

[새창]

신기?

1288 2014-04-06 22:25:40 1

[새창]

걍 살거같다.. ㅋ 그래도 열정이 대단

1287 2014-04-06 22:22:18 0

수입과자를 먹겠다고요??? [새창]

차피, 과자가 다 거기서 거기

1286 2014-04-06 18:39:55 1

남동생이 집에 친구들을 데려왔는데... [새창]

어케됐는지 궁금하다.. 진짜 나쁜 생키들인가??

1285 2014-04-06 17:23:19 0

[새창]

댓글을 보다보니 현진건의 '빈처'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ㅎㅎ 글쓴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냥 생각이 나요..

1284 2014-04-06 17:17:49 0

[새창]

결혼식 예행 연습 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는...

1283 2014-04-06 17:16:43 0

[새창]

설득력 갑...!!! 근데 저도 그런 생각으로 사귄 것도 있는 듯. 연애에 그닥 관심 없고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듯... 근데 오늘 1일. 진짜루... 반대 주세요...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몰겠어요 혼란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