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과장 1116화 굽은 등 [새창]

상식이 안 통하는 사회 시스템에 길들었기 때문일까.

1266 2014-03-28 10:52:42 1

<a><m>못나서 가난해서 기죽어? 기죽지마! [새창]

근데 전 여잔데, 글슨이의 이상형에 완전히 부합하는데요?? (엉덩이 배고..)

1265 2014-03-28 10:43:38 64

[새창]

전 절대 이렇게 살기 싫어요. 남들의 시선따위 옛날에 해탈했답니다. 하지만 돈 버는 건 그렇게 힘든 일이 아니에요.
두 분의 결혼생활에서 정말 마음에 안 드는 건, 경조사 안 챙기고 우리끼리만 놀아도 재밌다고 하는 거예요.
원래 사랑의 특징은 동심원처럼 퍼져나가는 것이죠.
두분의 모습은 사랑이 아니라 그냥 '편리' 포기.. 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전 절대 님처럼 살지 않을 겁니다. 정말 싫어요.

1264 2014-03-27 15:24:44 0

여친에게 명품백을 사준다 vs 안된다 [새창]

전 여자지만 레가테스님 댓글에 너무나 격한 공감을 하여 제 메모장에다 저장해 두었네요. 컴터.. 화질.. ㅋ.... 이까지.

1263 2014-03-27 15:16:52 8/12

한인타운 출신 연예인의 오지랖 [새창]

티파니 웃는 면상 때리고 싶다 ;;

1262 2014-03-27 15:12:17 3

회사원의 퇴직사유 [새창]

없는 사람이다 생각한대.. 저라면 정말 상처받았을 듯.

1261 2014-03-27 15:04:10 8

회사원의 퇴직사유 [새창]

댓글을 보면서 한가지를 깨달았다.. '가족같은 분위기 이야기 하는 상사 치고 좋은 상사 없다.' 참고해야겠습니다. 혹시 '가족같다=내 입맛에 맞다' 의 뜻인가요? 전에 그런 말씀 하시던 사장님이 있어서..

1260 2014-03-27 13:23:47 0

선 병맛, 후 중독인 만화 [새창]

아이럽우유 ㅋㅋ 뿜었다

1259 2014-03-27 13:17:56 0

해달들한테 잘해주자.jpg [새창]

보노보노당

1258 2014-03-27 13:13:47 1

레이나 과거 [새창]

어 나도 립글로스로 담배컨셉 사진 찍었었는데 그게 유행이었구나!!

1256 2014-03-27 13:02:51 0

[새창]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도 전 잘 살고 있답니다. 정말로요.

1255 2014-03-27 13:02:25 0

[새창]

하지 마요. 그러다 죽어요. ( 마음이.. )

1254 2014-03-27 12:56:31 0

[새창]

글에서 냄새나요..

1253 2014-03-24 12:41:50 14

미모의 지하철 철벽 방어녀. jpg [새창]

아무데나 철벽 갖다붙이지 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