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룩 [새창]

이름이 맘에 안들어...(시무룩)

651 2013-12-06 00:56:10 2

[새창]

글을 참 잘 쓰신 듯

650 2013-12-06 00:42:49 2

위험한초대 아시는분? [새창]

전 이야기 속으로.

649 2013-12-05 01:40:58 1

19) 중학생때 남자인꿈을꿨는데 [새창]

몇년전에 내용 똑같은 글로 베오베 간거 봤는데..

648 2013-12-05 01:39:44 9/15

[새창]

근데 저 글만 보면 나라도 기분 나쁘겠음. 왜 굳이 여자 집에 화장실을.. 흠..

647 2013-12-05 01:20:10 6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jpg [새창]

제가본 고양이중에 젤 귀엽네요 ..

646 2013-12-02 16:23:08 0

이거 일베용어인가요? [새창]

평타취 인지 평타침 인지.. 정말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 페북에 저 말을 게속 썼는데 한참 뒤에나 알게 되었죠. 차단했엉됴.

645 2013-11-29 10:44:45 9

[새창]

뭐지 나 여잔데 저게 가능한 얘긴가? 아닌 것 같은데??????????????

641 2013-11-27 15:06:32 1/5

[새창]

저도 그런 사람 있는데 그냥 다 씹고 통신사 연락해서 안 오게 해노세요.
저는 3년동안 연락 오는데
관심 주면 관종이라 더 날뛰어요.
솔직히 말로 해서 통하지도 않고 그냥 씹다보면 차차 안 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첨엔 무섭다가 나중엔 귀찮아져요 걍 씹어요 그걸 추천합니다..

639 2013-11-26 18:14:07 1

[새창]

오늘의_운세 님, 분해기 오유에 올려 주세요. 가급적 쉽게요~

638 2013-11-26 18:13:37 1

[새창]

오늘의_운세 님, 분해기 오유에 올려주세요~ 가급적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