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믿음이 ... 스님의 주술이 너무 정확해서 믿음이 좀 안가는듯

486 2012-06-29 17:16:08 0

[새창]

이건 진짜 너무 소설인듯

485 2012-06-28 23:34:07 0

[새창]

귀신이 아니고 시체 같은데.. 찾아줘야 하는거 아닌지?

484 2012-06-28 23:09:45 2

[새창]

죽는순간에 차종을 정확히 파악해서 기억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대단한 귀신이네요

483 2012-06-28 23:07:19 0

[새창]

(귀신이) 안쓰럽다...

482 2012-06-28 23:04:29 0

[새창]

믿음은 안가지만...

481 2012-06-28 23:04:29 0

[새창]

믿음은 안가지만...

480 2012-06-28 22:59:08 0

[새창]

잘 이해가..

479 2012-06-28 22:59:08 0

[새창]

잘 이해가..

478 2012-06-27 19:14:08 0

[나름 약간혐오] 첫작입니다. [새창]

진짜이쁜데왜반대하지

477 2012-06-27 19:08:58 0

누군가 내 발을 훔쳐가는 꿈을 꿨어요 [새창]

소중하게여길애인이나 인연을 만나제되는데 난관이있을꿈이군요

476 2012-06-27 19:08:58 0

누군가 내 발을 훔쳐가는 꿈을 꿨어요 [새창]

소중하게여길애인이나 인연을 만나제되는데 난관이있을꿈이군요

475 2012-06-27 19:06:19 0

꿈... [새창]

남편은 들어갔다는걸로 보아 님한테 문제가 생겨 결혼을 못하게 될 암시인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참고로 전 누구사귀기전 개불길한꿈꾸고 진짜불행하게지내다 그새끼바람펴서헤어짐.

474 2012-05-02 17:20:11 0

33세 암 환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방법... [새창]

밥따로 물따로 라는 책이 있어요 사이트도 있고요 꼭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473 2012-04-18 01:40:46 0

저는 남동생이있는 누나입니다 [새창]

상황이 저랑 같네요 ㅆㅣ발씨발씨발씨발 욕을 일억조만큼 써도 모자라네요
저의 유일한 희망은 빨리 독립해서 동생이랑 모르는사람인양 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