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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2012-02-12 20:27:49
0
ㅋㅋㅋㅋㅋㅋ여친하고연락이안되용
[새창]
2012/02/12 19:54:06
걸 왜 여기다 물어 ..
441
2012-02-12 20:26:33
0
스트레스 받으면
[새창]
2012/02/12 19:56:28
제가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랐는데도 불구하고 키가 평균이상인걸 보면 상관이 썩 있진 않다고 봅니다
440
2012-02-12 20:25:17
0
친구가 돈을 안갚아요
[새창]
2012/02/12 20:07:03
그놈 싹수를 고작 3처넌에 알게 된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사람들한테 소문내고 쌩까요
439
2012-02-12 20:24:28
0
친구가 돈을 안갚아요
[새창]
2012/02/12 20:07:03
걍 친구로 지내지 마세요
저런놈들은 친구 다 떠나가게 돼있음
438
2012-02-12 20:23:22
0
음식점에서 종업원을 못부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02/12 20:13:32
그래도 괜찮아요
자신감 있게 살다 보면 점점 괜찮아 져요 확실히
그럼 그때 내가 이랬었지 하는 생각이 들죠 ㅎ
437
2012-02-12 20:21:22
1
[새창]
저도 그래요 감정이입이 남보다 훨씬 잘 되고 마음이 약하고 여리고...
저도 봉사활동 갔다가 눈물 나올거같아서 참는게 힘들어서 그냥 안 가요...
엄마생각나서 우는건 근데 감수성이 아닌 듯 ; 그냥 가세요 그리고 이겨내세요 ... ;
436
2012-02-12 20:19:48
0
척하며 살기..
[새창]
2012/02/12 20:05:35
마자여 그건 저주입니다 저주내린 인생 going to the HELL
435
2012-02-12 20:16:36
0
여자분들 봐주세요 질문
[새창]
2012/02/12 20:11:42
친구니까 말하기 편하게 하려고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직접 들었다면 기분 안좋겠네요
그러니까 연예인 부를 때 걍 이름 말하는거랑 비슷한거?
432
2011-12-12 21:25:27
3
[새창]
(여자로서?) 추천할수밖에업는글이네요 어떻게이렇게글을잘쓰세요?
431
2011-12-10 19:26:01
0
[펌](귀여움주의)엄마가 아침부터 양면테이프를 찾더니...
[새창]
2011/12/10 14:09:23
물 안 줄 수 없을 듯.
430
2011-12-01 00:42:57
1
천년전에 나는...♡
[새창]
2011/12/01 00:19:04
11년 11월 11일.
100년 만에 한번인데요? 천년이 아니라...
2111년, 2211년, 2311년...
429
2011-10-27 20:06:50
0
결혼이 참 즐거워요~~~~우라질 나게 ㅎㅎㅎ (펌글~~~)
[새창]
2011/10/27 14:04:12
출처좀 남겨주시죠.
428
2011-10-27 19:42:30
0
19) 소라넷
[새창]
2011/10/27 13:03:07
너무 충격이네요
그리고 간거부터가 문제다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그러면 저런거 하는 사람은 아무 문제 없고 간것만 죄라는 겁니까?
그거는 아니잖아요~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치가 떨리는데..
이런건 알려져서 저런사람좀 제발좀 처넣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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