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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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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11-07-07 21:26:28 7
글쎄 이름이 비슷한게 아니라니까. [새창]
2011/07/07 19:48:33
내용이 뭐였지?
306 2011-06-29 00:28:17 0
전남친 성폭행 [새창]
2011/06/28 14:08:40
저도 누구때문에 힘든 사람입니다. 증오하라고? 그거 증오 안해본 사람이 하는 소리임
증오는 자기자신을 갉아먹어요 자기자신만 괴롭습니다
머리를 좀 쓰라는 충고를 드리고 싶네요..
사람 보는 눈 없이 너무 순수한 것도 잘못입니다. 듣기 싫으시겠지만 혼자 잘못하는 경우는 없답니다
이러면서 배우는 거죠
아 머리를 쓰라는 충고는 지능적으로 그새끼 인생을 망칠 복수를 계획 하라는 것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고요...
젊으니까 좋은날 많을거예요 그거 떠올리며 나쁜 선택 참으세요 저도 그러는 중입니다 ... 젊을땐 못할게없어요
시장에라도 책한권이라도 읽어보세요 힘나는 걸루다가... 그일의 감정에 집중하지 마시고요..
305 2011-06-10 21:36:24 0
브금주의]SMOKER [새창]
2011/05/27 23:53:23
비약이 많지만 아이디어 측면에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결말은 아쉽군요 주제가 뭔지 모르겠어요.
304 2011-06-10 11:01:29 1
시간 여행자와 사진들[BGM] [새창]
2011/06/09 16:39:32
물건을 작게 하면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해 무게는 엄청나게 무거워져야 하는데 저건 가짜인듯 함.
303 2011-06-10 11:00:46 0
시간 여행자와 사진들[BGM] [새창]
2011/06/09 16:39:32
평행우주는 드래곤볼이랑 똑같넹 트랭크스가 막 과거로 가서 힘을 키우고 다시 돌아가서 셀 새끼 죽이고 ..
302 2011-06-10 10:22:01 0
해석좀 해주세요 ... [새창]
2011/06/10 00:38:09
1. 뒷북
2. 뒷북
3. 자기 집이었다. (약간 다르지만 뒷북)
4. 아빠가 엄마를 죽인 것 같네요.
5. 뒷북
6.
7. 뒷북
8. 뒷북
9. 뒷북
10.
11.
12.
13. 낙태
14. 죽어서 천 뒤집어 씌워 놓은거. 고로 귀신.
15. 오늘 죽는다.
16. 장기매매 뒷북
17. 살려달라는 동작이 아니었을까요. 방화범이 방 안에 있다거나.
18. 뒷북
19. 다음엔 더 심하게 뺑소니 쳐서 병원에 넣어버리겠다.
20. 뒷북 원래 이야긴 길었는데 언니가 거울로 집에 숨어있는 살인자를 보고 동생 살리려고 보낸 거임. ㅜ_ㅜ
21. 단체로 자살하러 가는 길인가 봄.
22. 죽어서 묻혀서 시체를 찾은거 같네요.
23. 뒷북 나드님 말 맞음.
24. 동생이 누나를 죽였나.
25. 아내가 요리 뭐지
26. 뒷북 여기에 대해 많은 추측이 난무했는데 제일 안정적이었던 건 소녀가 갇혀 있다 이런 주제로 풀어나간 거 였던거같아요. 갇혀있어서 날짜를 제대로 못 세고 .. 뭐 그런..
27. 뒷북.
28.

죄송해요 근데 뒷북이 너무 많아서 .. -ㅅ-
301 2011-06-08 16:11:41 0
[논픽션]저승을 다녀왔어요;;; [새창]
2011/06/05 20:22:20
구신들이 산 사람은 구별한다고 하네요 걔네들 눈엔 먼가 다르게 보이는가바요
300 2011-06-08 16:11:41 0
[논픽션]저승을 다녀왔어요;;; [새창]
2011/06/08 23:37:10
구신들이 산 사람은 구별한다고 하네요 걔네들 눈엔 먼가 다르게 보이는가바요
299 2011-06-08 15:51:47 0
용돈은 비슷한데 [새창]
2011/06/07 15:18:05
내가 미성이다. 근데 저런 놈들이랑 상종 안 한다.
298 2011-06-06 22:37:34 0
진짜좆같이도산다 나,,, [새창]
2011/06/06 05:19:46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못 버텼을 듯.. 저도 왕따 당하고 너무 힘들게 살았긴 한데 전 상황보단 마음이 더 힘들었기 때문에..

당한 건 되도록 생각하지는 않되 다시는 같은 경험 하지 않게 하시고

진짜 기분 나빠서 토할거 같고 힘든 것들은 그냥 생각 하지 말고 운동, 청소, 공부 등 긍정적인 것들 하시고

그냥 생각 없이 긍정적인 것들 하세요... 저도 그러고 있답니다... 제일 빠른 길인것 같아서 욕심을 버리는 게...
그동안 여기서 벗어나느라 발악한 책, 방법론 혹은 상담 등은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297 2011-06-06 22:26:04 2
쌍수하면 모를 줄 알았지.jpg [새창]
2011/06/06 18:08:18
어우 재수없어 생각이 있는거냐 ?
296 2011-06-06 22:20:10 0
남자가 바람난 것을 여자가 목격함 [새창]
2011/06/06 21:20:10
누가 저렇게 실감나게 연기를 하나여..
295 2011-06-06 22:10:58 0
여자들의 문자 밀당 직접보고 소름돋음ㅋㅋㅋ [새창]
2011/06/06 20:36:27
상황이 딱 밀당 맞구만 사람들 열라 ㅋ 인정하기 시러서 ㅋ
294 2011-06-06 22:10:58 1
여자들의 문자 밀당 직접보고 소름돋음ㅋㅋㅋ [새창]
2011/06/06 22:30:16
상황이 딱 밀당 맞구만 사람들 열라 ㅋ 인정하기 시러서 ㅋ
293 2011-06-05 23:13:38 0
[실화]엘레베이터와 15층 [새창]
2011/06/01 18:45:32
엘레베타에 유리창은 안만들어야돼 우리아파튼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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