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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11-04-20 17:42:44 2
살면서 아 내가 또라이다 느낀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4/18 23:51:43
이거쓰면 왠지 나인줄 알거같지만 오유엔 여자가 없을거라 믿고
고딩때,
말벌? 이 교실에 들어와서 .. 선생님이 쓰레받기로 때려 죽였는데..
진짜 안울어야지 안울어야지 이생각밖에 기억안남.울컥해서 결국 울어버림...
위에 가방 불쌍하다는 분도 계셨는데 감수성이풍부한건지 여기저기에 불쌍하다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갑정이입을 너무 잘 하는 듯...가끔 지나치다싶으면 알아서 그만둠 -,.- 왠지 슬픈데 내가 불쌍하고
246 2011-04-20 17:39:34 0
살면서 아 내가 또라이다 느낀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4/18 23:51:43
어제 이글을 보면서 폭풍처럼 웃다가 문득,
아...
나는 여자인데 예쁜 여자 사진을 저장하는 폴더가 있습니다.
엄청 열심히 열성적으로 저장하지요.
굉장히 집중합니다. 어제는 이하늬, 오늘은 김태희와 이제니의 화보를 저장!
이거 이상한 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엇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자료에 행복한 한편..
245 2011-04-20 17:35:31 0
성정체성을 ㄲㅐ달은 여자아이 [새창]
2011/04/19 21:20:03
엉덩국 남자편은 대체 어디.....ㅜ 아
244 2011-04-20 00:19:04 0
성정체성을 ㄲㅐ달은 여자아이 [새창]
2011/04/19 21:20:03
원본은 대체 어딨나요 ㅜㅜ
243 2011-03-27 18:05:59 0
(소리) 세계의 기괴한 개구리 [새창]
2011/03/19 23:43:54
6번째 아바타 개구리 ㅋㅋㅋ
242 2011-03-27 17:17:53 0
김연아의 죄 [새창]
2011/03/27 02:56:11
이 글에 추천밖에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우리나라에 정말 유치한 사람 너무너무 많아요.
하지만 김연아처럼 훌륭한 사람도 생각보다 꽤 많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관심" 아닐까요?

선거때 한 표라도 더 찍는 관심. 정치에 대한 관심.
술자리에서 욕만 한다고 달라지는게 있나요?
국민들이 제대로 평가하고 노려보는 한 제대로 하는 정치인들만 살아남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241 2011-03-02 16:41:24 0
도둑이랑 눈마주쳤었던 이야기...; [새창]
2011/02/28 16:30:49
도둑들 멍청하네요 비슷한 곳을 몇번씩이나...
240 2011-03-02 16:38:30 0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공포영화 쏘우 시리즈[BGM] [새창]
2011/03/01 14:37:28
재미도 없는데 무슨 2가 나올뻔 못했고 ... -,.-
239 2011-03-02 16:36:09 0
노숙자를만만해하지말아 [새창]
2011/03/02 11:31:24
어 이거 제가 '내가 아는 무서운 얘기 2가지' 라는 제목으로 올린거랑 비슷하네요 ㅋ
238 2011-03-02 16:36:09 0
노숙자를만만해하지말아 [새창]
2011/03/02 19:22:13
어 이거 제가 '내가 아는 무서운 얘기 2가지' 라는 제목으로 올린거랑 비슷하네요 ㅋ
237 2011-02-28 22:58:06 0
환각과 환청에 관한 어느 이야기 [새창]
2011/02/27 20:26:51
너무 무섭다 저도 예전엔 겁 전혀없었는데
계속 이런거 보다보니 환각환청 보게될듯 ㅡㅡ 절대안돼
저도 앞으로 무서운거 끊어야 할 듯...
236 2011-02-14 13:31:42 0
[웃대펌](경험) 이상한 여자 선생님 [새창]
2011/02/13 23:23:13
으~ 끔찍해서 시러하는 글..

근데 저도 어렸을 때
유치원 선생님이 귀파준다고 해서 원장실인가 갔는데
집에 가니 엄마가 애 귀를 왜 이렇게 만들어 놨냐면서 안에 완전 피 범벅이라고..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아픈데도 참았던 거 같아요 선생님이 파준다니깐..
글고 당연히 일부러 그랬겠죠 피나느거 다보였을테고 일부러 피내려하는 느낌이었던듯..?
235 2011-02-14 13:31:42 1
[웃대펌](경험) 이상한 여자 선생님 [새창]
2011/03/04 17:53:37
으~ 끔찍해서 시러하는 글..

근데 저도 어렸을 때
유치원 선생님이 귀파준다고 해서 원장실인가 갔는데
집에 가니 엄마가 애 귀를 왜 이렇게 만들어 놨냐면서 안에 완전 피 범벅이라고..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아픈데도 참았던 거 같아요 선생님이 파준다니깐..
글고 당연히 일부러 그랬겠죠 피나느거 다보였을테고 일부러 피내려하는 느낌이었던듯..?
234 2011-02-11 20:19:54 13
Test [새창]
2011/01/10 20:01:28
가수랩퍼 산이님이 미투데이에 오유생활중에서 이게 젤 재밌었대요
산이님도 오유인이셨네요 이런 방갑,
전 산이 팬이고요 ㅋ
233 2011-02-11 15:34:05 0
[영상]노자키 콘비프 그림 모음 [새창]
2011/02/11 09:44:57
어라.. ? 내 친구 그림이랑 상당히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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