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6-07-27
방문횟수 : 10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37 2019-08-25 10:39:58 0
님들 이 사실 알고 있었음??? [새창]
2019/08/23 23:50:40
환생해을 지도.. 같은 집안 손자 환생 많던데...
2736 2019-08-23 23:55:56 10
분장의 대가 [새창]
2019/08/23 14:28:33
다 소름이었는데 말라피센트에서 흠칫...
2735 2019-08-23 23:51:03 1
선생님이 편하면 애들이 망가져요 [새창]
2019/08/23 18:08:15
생각보다 도라이가 많고 좋은 선생님이 더 적은것 같아요.
다들 머릿속으로 쭈욱 지나가지 않으신가요..
2734 2019-08-22 23:45:06 3
우사기기리모찌? 님들 그거 아세요? [새창]
2019/08/22 20:48:12
일본건 그냥 안먹는게 답인것 같아요. 햇반도..
지금도 바다에 조금씩 방류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제발 바다로 방류만 안 했으면... 해산물 좋아한단 마랴..
2733 2019-08-22 21:05:27 14
너무나 예뻐서 고통을 받은 여자 [새창]
2019/08/21 16:55:06
우와 나랑 비슷하다. 길다닐때마다 쳐다보는게 몹시 짜증스럽고 (특히 변태같은 시선.. 아래위로 훓는..)
내 의사와 무관하게 받는 다양한 고백에 화가 치밀어오르며
결국엔 사람들을 싫어하게 된... 대인기피증도 늘 있었음.
저 정도 급은 아니겠지만 외모 좋다고 인생편한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절대로 아님..
여자들에게는 이유없는 괴롭힘과 안좋은 시선, 아무것도 안해도 질투를 받음.
굉장히 의기소침한 성격이 되어서 피해의식이 있고 그런 내가 답답해 화병이 부글부글댐.
2732 2019-08-21 13:19:03 0
[새창]
힉칭시절 제가 좋아하던 밴드보컬의 얼굴모양대로 오려서 선반에 붙여놨었는데 밤에 침대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보고 숨이 멎을 뻔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2731 2019-08-21 13:15:45 0
남포동 극장 자살사건 [새창]
2019/08/19 14:26:17
저는 동일내용의 기사를 찾았고 실화라는건 확인했어요.
그런데 같은 글을 10일 전에 올리셨는데 왜 또 올리셨는지??
2730 2019-08-17 23:24:44 0
반전의 중국 골동품 수집 [새창]
2019/08/16 15:04:06
다행이다 손해 안보셔서
2729 2019-08-15 20:55:18 3
야생 아기 고양이들.jpg [새창]
2019/08/15 00:23:09
겁나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28 2019-08-12 20:37:58 14
역대급 시누이 [새창]
2019/08/12 10:32:20
시누이 말투에서 거짓말이나 딴뜻이 있어보이지 않는다.
2727 2019-08-12 11:13:42 1
친구중에 은근히 짜증나는 유형 [새창]
2019/08/12 10:48:25
빡칠만하네
2726 2019-08-12 00:29:32 2
[번역괴담][2ch괴담]고모는 이른바 치매 환자였다 [새창]
2019/08/11 23:53:43
고모의 말이 저주라거나..
2725 2019-08-12 00:28:23 2
[번역괴담][2ch괴담]고모는 이른바 치매 환자였다 [새창]
2019/08/11 23:53:43
참 다양하게 죽네요.
2724 2019-08-10 22:49:59 1
미군의 한국 지형 평가.jpg [새창]
2019/08/09 15:32:09
특히 서울에 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저는 못 살 것 같아요...진심... 여름에 한달 살았다가 두통와서 죽을뻔 했어요..
2723 2019-08-09 18:44:32 8
헬더위에 가출을 감행한 집냥이.JPG [새창]
2019/08/08 15:07:59
겁나 우울해보인닼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