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새창]

맞아요. 야근의 무서움... ㅋㅋ

2706 2019-07-10 15:09:29 3

호랑이 [새창]

그러게요 추신이 너무 궁금하네요.

2705 2019-07-10 15:08:58 1

구두 [새창]

미국 할머니가 아니였을까요? ㅋㅋ

2704 2019-07-07 14:16:44 0

아기 고양이의 점프력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cgib0bCzUpg&t=5s
고양이 조련

2703 2019-07-07 13:57:36 1

서울대생을 알바로 써보았더니.. [새창]

이건 정말 정말 정말 사실임. 학벌이 높을수록 성격이 긍정적이고 배려심많고 순하고 좋고,
학벌 짧은 애들은 기분파, 열받으면 막말 등등 뭔가 제어가 안되는 느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가정환경이 좋아야(별 걱정 없고 행복해야) 공부를 잘함. (머리는 다 비슷함)
꾸준히 공부 잘 해서 좋은 대학 간 사람은 문제없는 좋은 가정에서 좋은 것만 보고듣고 생각하고 살았을 확률이 큼..

2701 2019-07-03 20:42:36 1

[실화괴담]도둑 [새창]

저도 1살, 2살 때 일들을 많이 기억한답니다.
그런데 무서운 이야기 중에 아기일 때 미키 마우스인가 무슨 캐릭터로 기억을 했었는데 사실은 자기 엄마가 강도로 자기를 훔치러 왔었던 건데 그렇게 기억을 했었던 이야기도 있습니다.
제가 올린 것 같은데 찾다가 포기했네요.

2700 2019-06-23 12:59:08 0

신기한 꿈을 꾸신 적이 있나요? [새창]

저도 소름끼칠만큼 정확한 예지몽을 꾼 적이 있네요. 누구나 영감은 다들 있는것 같아요.

2699 2019-06-23 12:55:42 0

줄리아-레딧 [새창]

맞아요

2698 2019-06-22 23:16:18 0

벽지 - 레딧 [새창]

민폐가 아닙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697 2019-06-22 20:09:13 0

벽지 - 레딧 [새창]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2696 2019-06-22 20:07:41 0

벽지 - 레딧 [새창]

허락받았습니다. ^^

2695 2019-06-22 20:07:12 0

거래-레딧 [새창]

오오, 감사합니다.

2694 2019-06-22 11:48:56 0

거래-레딧 [새창]

이해되시는분들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2693 2019-06-22 09:55:44 0

아내 - 레딧 [새창]

그런가봐요 정신병자가 19살짜리를 가둬두고있는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