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좋아하는 장르와 목소리라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더 적자면 제가 젤 좋아하는 밴드가 the brilliant green 이란 밴드인데 목소리 종류가 그쪽 보컬이랑 같은 류인데 그쪽은 음악에 락을 세게 해서 약한 목소리랑 밸런스를 맞추면서 음악세계까지 구축했어요. 현재 음악에서 뭔가 힘빠지는 느낌을 없애야 할듯...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음악이에요.
제스타일이네요. 예전에 펌프 음악이랑 스타일도 비슷하고 목소리도 비슷한... ㅋ 펌프 음악 중에 악몽이랑 눈을 감아 라는 곡 좋아했었는데 비슷한 느낌이 남. 하지만 달리말하면 신선하다기보다 올드한 느낌인데 노래에서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세게 부르는 부분을 집어넣거나 편곡을 루즈하지않게 바꾸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