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괴담][2ch괴담][786th]미쳐버린 가족 [새창]

그러게 말이에요.

1911 2018-07-05 16:09:38 5

[새창]

저를 심하게 괴롭혔던 사람들도 관심은 없지만 나중에 들으니 다들 불행하더라구요.
직접적으로 복수를 했다기 보다는 인과응보라는 건 자신의 마음(증오, 미움 등..)이 자신의 마음과 같은 상황을 불러오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1910 2018-07-05 16:01:55 4

[새창]

신기.. 저도 돈에 관해서는 이 글과 비견할 정도로 운 좋은 일이 많고 신기한 일도 많은 것 같아요.
젤 사소한 기억은 100원 할인을 못받고 집에가는데 100원 주운 것

1909 2018-07-03 21:51:08 0

[下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6.24~18.6.30) [새창]

머리카락이 없어서 살았다 ㅋㅋㅋ 만 기억에 남는다.

1908 2018-07-03 21:33:31 0

여행중 기묘한이야기 [새창]

중국 비행기 타면 승무원들이 조낸 중국어로만 말 걸어서 불편 ㅋㅋㅋ

1907 2018-07-03 10:08:32 2

[새창]

본격 군대 자살 방지 글 같네요 ㄷㄷ

1906 2018-07-02 10:50:03 0

[번역괴담][2ch괴담][797th]어둠에 대한 실험 [새창]

아 제가 번역한건 아니고 퍼온거에요 감사합니다.

1905 2018-06-30 12:50:35 0

[번역괴담][2ch괴담][797th]어둠에 대한 실험 [새창]

댓글 감사합니다.

1904 2018-06-30 12:50:15 1

[번역괴담][2ch괴담][800th]웃음녀 [새창]

저랑 딱.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ㅋㅋ 뭐가 있다는 거야 대체???

1903 2018-06-29 14:14:30 0

미신이나 옜날풍속?같은거 아시는분없으신가요 [새창]

저도 이생각 했어요. 왠지 신발에 뭐 넣는건 냄새 빼는거 같애서... 이상 긴장감 없는 1人

1902 2018-06-29 12:05:30 2

뻘 질문)사주와 엽전점? [새창]

이 글을 보니 가능하네요. 저도 심하게 잘맞추는 점을 겪은 적이 몇 번 있기 때문에... 점의 세계는 신비롭네요.

1901 2018-06-29 00:03:55 2

[번역괴담][2ch괴담]머리를 때리는 것 [새창]

ㅋㅋㅋ 저도...

1900 2018-06-29 00:02:35 0

(뻘글 죄송..) 이상한 가위눌림ㅠㅠ + 무당집 자주 가면 좋나요? [새창]

네 잘 다녀오셔요 ㅎㅎ

1899 2018-06-28 23:52:33 0

(뻘글 죄송..) 이상한 가위눌림ㅠㅠ + 무당집 자주 가면 좋나요? [새창]

왠지 신내림을 받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경험들이네요. ㅜㅜ
꿈도 거의 예지몽들인 듯 하고..
저도 잘 모르지만.. 마음이 불편한것보다 걍 가는게 낫지 않을까용?

1898 2018-06-28 22:54:26 0

귀신경험글 찾고싶어요 [새창]

글이 욕이 많긴 한데 되게 찰지고 내용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