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6-07-27
방문횟수 : 10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97 2018-06-26 11:51:38 2
[새창]
웃대 대작 촘나쿨한데 님의 글에 나오는 것이 이 쿠네쿠네란 의견이 많았죠.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게 아니었기에 정신이 이상해지는게 아닐지... 엄청 징그럽다거나?
1896 2018-06-26 11:46:18 0
[새창]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ㅠㅠ
1895 2018-06-26 11:32:55 4
[새창]
왠지... 타인이 떠나갈까 두려워서 사람들에게 벽을 두고 가식적으로 지낸다는게 저랑도 비슷한 면이 있네요.
저는 마음이 너무 약해서 사이코패스같은건 절대 아니지만 뭔가 심리적으로 뭔가...
글쓴이도 심한 사이코패스 같지는 않은데 저말 들었을때 얼마나 심난했을까...
1894 2018-06-26 11:23:50 3
사진작가 이동식 [새창]
2018/06/26 10:06:30
예전에도 봤는데 재밌는... 근데 프랑스랑 일본이 공포인가 ㄷㄷ 모르고 사 간건가
1893 2018-06-26 11:17:17 3
[새창]
경찰이 공포..
1892 2018-06-24 20:40:54 0
대학생의 상상과 현실 [새창]
2018/06/23 22:35:13
전 여잔데 남자가 대부분이었던 동아리였는데 '실제로 모이는 새끼들' 부분이랑 친구들이랑 한명한명 너무 닮아서 놀람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1891 2018-06-24 20:32:01 1
[새창]
강아지도 무서워보임..
1890 2018-06-24 13:39:22 2
[새창]
근데 첫번째는 자식들이 단거 사다줬자나 ;;; 자식들 탓이라 해도 할말 없지 않나
1889 2018-06-24 13:38:31 2
[새창]
사이다 썰인데 스케일이 커서 재밌네요. 일본에도 참... 뭐한 사람이 많네요
1888 2018-06-24 11:16:40 1
[새창]
우와 엄청난 이야기네요.. 일본에 대단한 이야기들이 많네요. 결국 그것들은 거미였던가보네요. 거미??? 흠...
그렇지만 자식에게 먹히고도 행복하다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생각해보면 현대의 어머니들도 같은 마음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너무 슬퍼지네요.
1887 2018-06-23 22:05:09 3
[새창]
무섭 ㅜㅜ
1886 2018-06-23 21:35:00 0
올빼미분들을위해..(흥미로운3가지이야기) [새창]
2018/06/20 23:27:49
예???
1885 2018-06-21 11:27:23 7
미스테리 실화/궁금해지는 일본의 미제사건 [새창]
2018/06/21 00:27:21
일본 여자 키가 170이라니 흔치않은것 같네요
1884 2018-06-19 14:35:23 4
[새창]
그런거 보면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씩의 신기? 육감?은 다들 갖고 있는 듯 해요.
개인적으로 보면 최고 불행했을 때 그 신기?가 제일 활성화됐던 걸로 봐서 위험에 대비한다는 생각도 들고...
1883 2018-06-19 14:33:22 3
[새창]
저도 그런 일은 꽤 많은 것 같아요. 분명 처음 와보는 길인데 분명히 막다른 골목이라는 확신이 든다거나 경험해본 적 없는데 이상하게 확신이 드는... (그리고 당연히 그 확신이 맞는) 이유는 모르지만 살면서 몇십번은 느낀것 같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1 92 93 94 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