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1 그뱃살...저도 만지고 싶네요
1 저도 ㅜ 심란한데 잠도 안와서 미치겠어요

941 2013-12-13 01:53:59 0

[익명]전남친이제상태메세지따라바꿔요 [새창]

사진 다 없애고 글도 적어놓지마요

940 2013-12-13 01:52:20 0

[새창]

저는 남자가 제 선물음에 대답하고 되물음이 없으면
걍 씹어요
이놈의 자존심...

939 2013-12-13 01:44:08 0

57->48kg 하체비만 탈출 [새창]

스쿼트 헬스장에서 하세요?
몇개씩 하시는지요? 제 꿈의 몸무게인데요

938 2013-12-13 01:39:50 0

곧 크리스마스쟈나 2 [새창]

게슈탈트 붕괴 현상 오쟈나

937 2013-12-13 01:32:33 1

출근샷13 [새창]

발목 추우실듯♥

936 2013-12-13 01:31:40 0

[새창]

까자♥

935 2013-12-13 01:30:33 9

팔베고 잤더니 팔에 감각이 없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야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934 2013-12-13 01:29:03 4

[새창]

아 같이 안고 자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33 2013-12-13 01:27:43 0

[익명]차였지 차였어 암 차이고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술병: 질척거리지마!!!!!

932 2013-12-13 01:24:15 0

최종병기님의 겨울 점퍼 나눔 후기입니다!! [새창]

잘 어울리시네요^^ 그래서 최종병기님 연락처가 어떻게 되죠?

931 2013-12-13 01:22:07 107

꿈속에서 만난 대리기사 [새창]

근데 막 칭구가 가자고. 데려가려구 햇는데 님이 계속 안가구 이것저것 물어봤잖아요 그러지않구 그냥 따라갓으면...ㄷㄷㄷㄷ

930 2013-12-13 01:19:29 6

꿈속에서 만난 대리기사 [새창]

헝..무섭고 소름 돋아요. 꿈은 정말 신기해ㄷㄷㄷㄷㄷ
저도 다 적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요며칠 계속 어떤 바람을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엄마꿈에 나타났어요. 내꿈도 아니고.....
그리고 몇년전에 꿈에 안방에서 흰 소복을 입은 귀신이 스스슥 현관문으로 나가는 거에요. 일어나서 엄마한테 얘기햇고
그얘기를 아빠한테 했는데 그꿈꾼날 아빠가 새벽에 운전하다
사고나서 죽을뻔 했다고 하셨음 ㅠ

929 2013-12-13 01:06:48 1

[후방주의] 프랑스 소방수들의 위엄.jpg [새창]

가린거야 만거야 ㅋㅋㅋ

928 2013-12-13 01:00:39 2

누구나 한번쯤은 지어본 표정 [새창]

둠두두님도 재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