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저는 나름 잘 숨겨왔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그 휴지를 변기에 넣고 내리는 건 어때요?

926 2013-12-13 00:06:26 0

[새창]

화려하고 풍족한삶보다 아늑하고 단촐하고 화목할것같다....

925 2013-12-13 00:04:05 1

어제 변호인 시사회 보고 왔어요 [새창]

1 저도그생각. 다음에 귀척할때 써먹어야지
19일이 언능 왔으면

924 2013-12-13 00:03:07 0

[새창]

귀신의 공약...ㅠ

923 2013-12-13 00:00:43 1

떡꼬치 [새창]

아진짜 좋아해요ㅠ ㅠㅠㅠ레시ㅠㅣ조뮤ㅠㅠㅠㅠ

922 2013-12-12 23:58:52 1

치즈x4 , 하트이쁘게그려주세요 ㅋㅋㅋ [새창]

사랑해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1 2013-12-12 23:56:07 6

19금 어휴 야해)흔한 불곰국 아가씨의 교훈 [새창]

처음부터 범죄를 저지르려던 사람인데.
저 정도 고통도 안되나요. 성차별 이런게 여기서 나오네
그냥 꼬신데...

920 2013-12-12 23:52:20 93

(19) 남자분들에게 질문입니다. [새창]

열시방향이 자신감 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9 2013-12-12 23:00:28 0

백민경 [새창]

와 해리신 구두 ㄷㄷㄷㄷ 걸을수가 있나

917 2013-12-12 21:41:49 0

[새창]

1맞아요 이미지 메이킹이란 말이 딱인거같아요
속으론 이해 못하고 서럽지만 겉으론 상대방 힘들까봐 이해하는 척 하는거...
참고 힘들어 한 만큼 나중에 빛을 보지도 않을거 그냥 다 티내고 살아야 겠어요

916 2013-12-12 21:40:11 0

[새창]

1 그런 여자분이 진국이죠. 훌륭한 내조를 해줄 ㅎㅎㅎ 꼭 잡으시길!

915 2013-12-12 21:37:26 2

작명센스류 甲 [새창]

차차 이름 이쁘다

914 2013-12-12 21:12:40 0

아이유가 소개팅남들에게 드리는 소개팅 팁.swf [새창]

아..폰이라 못보는데....또 오유인들에게 무용지물을 가르쳐주시는건가요

913 2013-12-12 21:06:42 0

시간 너무 촉박해서 여기에 콘서트 나눔 [새창]

저진짜 클래식 실제로 가서 듣고 싶었는디이글을 왜이제봣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