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 군대에서 맞지도 때리지도 않았습니다. 2.지인중에서도 군대 진짜 완전 못해먹겠다라는 말 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다들 그냥저냥 갔다오던데요? 3.내가 보기에 별거 아니라고 남도 스트레스 없는거 아닙니다. 4.국시 못붙을 것 같은 애들은 졸업 안시킵니다. 간호사 국시만 보셨는데, 의사 국시도 합격률 아-주 높습니다. 근데 의사가 별거아닌가요? 5."개인의 생각과 경험으로 주장하는 업무강도, 처우는 주관적 생각이 담기더라도 근거자료를 제시 할 수 있는 주장이여야 합니다"이건 본인한테 하는 말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