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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16-12-29 13:18:13 3
잠수함 때문에 역풍 불까 두렵습니다. . . [새창]
2016/12/29 02:23:45
저게 어디가 외력을 비인위적 요소에 국한한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력이 인위적인 것, 이를테면 잠수함 등이 아닌 비인위적인 것이라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9 2016-12-29 13:13:51 5
송영길한테 딱 걸린 해군의 빼박 논리. [새창]
2016/12/29 01:30:59
1 원래 잠수함 그렇게 쓰는 거에요. 미군 구축함은 뭐 소나가 없어서 림팩때 발리고 다녔답디까?
398 2016-12-29 12:37:39 1/5
송영길한테 딱 걸린 해군의 빼박 논리. [새창]
2016/12/29 01:30:59
곰돌슨/생존자 증언에서는 나뒹굴었다, 몸이 떴다라고 합니다. 배도 산산조각났고. 어뢰 맞네요?
397 2016-12-29 12:30:46 1
김혁수 제독님이 잠알못이되는 오유... ㄷ ㄷ ㄷ;;; [새창]
2016/12/28 18:08:17
1.돌고래는 자체개발입니다. 프로젝트 70 개념 탐색개발만 된 걸 가지고 개발한거에요. K-11을 미국산이라고 하지 않듯이, 국내기술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2."500톤급 잠수정이 1200억이라는건 방산비리아니면 뭔가 다른게 있겠지요" 아무 논리가 없잖아요. 자위대 아파치 구매가 알려드려요? 인도네시아가 한국에서 잠수함 얼마에 사갔는지 모르십니까?

"2014년 4월에 범고래가 건조중이었는가 운용시험중이었는가? 취역했는가? 서류상으로 올려놓고 사실은 딴거 만드는거 아닌가?"
사실 나치독일의 잠수함은 아닐까? 사실 문재인이 박근혜 지지율 떨어트리려고 침몰시킨 건 아닐까? 까지도 갈 수 있겠네요.
395 2016-12-29 11:55:21 15
잠수함 때문에 역풍 불까 두렵습니다. . . [새창]
2016/12/29 02:23:45
"또한 해상의 경우엔 바닥과 타이어의 마찰력에 의한 접지력이 없는 공간이기 때문에"

저기요 혹시 바닷물의 저항력이 0이었나요...?

더군다나 옆에서 박아서 넘기려면, 중심축의 위쪽을 들이박아야 할텐데, 그러려면 잠수함이 수심이 아니라 해발 5미터쯤에는 있어야 합니다?
394 2016-12-29 11:34:45 8
송영길한테 딱 걸린 해군의 빼박 논리. [새창]
2016/12/29 01:30:59
...아니라고 하면 둘다 아니어야 할 필요가 없어요.

1.백령도 근처와 맹골수로는 수심만 엇비슷해보일 뿐, 다른 조건이 너무나 다릅니다.
2.어뢰는 잠망경으로 보고 쏘는 게 아닙니다. 멀리서 유선유도로 갈기면 되는데 뭐하러 다가가요?
3.북한 잠수정은 굉장히 작습니다. 매우.
4.군의 입장은 달라진 게 없어요. 거기나 진도나, 수심 37미터 정도 되면 아군 잠수함이 들어갈 수 없다-입니다. 뭐가 이중논리에여?

폭 2미터짜리 골목에 츄레라 못들어오죠. 근데 씨티백은 들어와서 수류탄 하나 까고 도망갈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거에요. 이해를 못하는 게 이상할 정도로.
393 2016-12-29 11:25:51 5
송영길한테 딱 걸린 해군의 빼박 논리. [새창]
2016/12/29 01:30:59
...무고를 뒤집어쓴 성범죄 용의자들에게 하는 말이네요. "아니면 아닌거지 왜그렇게 강하게 부정하냐"

강한 부정은 강한 부정이지, 긍정이 아닙니다.
392 2016-12-29 11:20:07 11
송영길한테 딱 걸린 해군의 빼박 논리. [새창]
2016/12/29 01:30:59
...순항유도탄은 300km가 넘어가는 애들이구요. 어뢰 사거리도 15km는 나옵니다. 독일제는 28km도 나와요. 미국제 mk.48은 50km까지도 갑니다.

그리고 뭔 잠망경이에요. U-571을 감명깊게 보신 모양입니다만은, 요즘 어뢰는 소나라는 게 달려있습니다. 신기하죠?
391 2016-12-29 11:12:07 2
김혁수 제독님이 잠알못이되는 오유... ㄷ ㄷ ㄷ;;; [새창]
2016/12/28 18:08:17
덧) 김제독은 서해 못들어간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수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지. 그양반 현역시절에 이천함이 서해 들어가서 모의전으로 미군 함정 보내버린 적도 있습니다.
390 2016-12-29 11:10:44 2
김혁수 제독님이 잠알못이되는 오유... ㄷ ㄷ ㄷ;;; [새창]
2016/12/28 18:08:17
1.500톤 이상급 잠수함 인수는 1992년 장보고급이 최초입니다.
2.비둘기 제작사는 이탈리아입니다.
3.특수작전용 잠수정을 정규전력에 포함시킵니까? 운용주체 또한 정보사쪽 지분이 훨씬 많은데.
4.1200톤 장보고함 도입시기 물가와 범고래급 사업 발주때 물가를 비교해보시면 계산이 될겁니다. 더군다나 9척을 뽑아낸 장보고급과, X척 예정인 범고래급의 척당 단가를 비교합니까?
389 2016-12-29 10:56:37 8
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김혁수 제독이 잠알못이 됩니까? [새창]
2016/12/28 22:40:48
장보고급 인수요원이었습니다. 잠수함전단 구성때문에 독일에서 교육받고왔구요.
388 2016-12-29 10:19:04 0
군대 명대사들 [새창]
2016/12/24 23:35:56
"형 집에 안가? 맞후임이 말년휴가를 갔다 왔으면 형은 집에 가야되는거 아냐?"
387 2016-12-29 10:04:44 0
조여옥대위 가라 약장 들통 [새창]
2016/12/28 18:00:41
...말년휴가 복귀때 예비군 정장/약장 치고 복귀한 전우님들은 이빨 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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