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님들 [새창]

다이소에서 2만언 정도야 으-른은 아무것도 않이라구...!

53656 2022-01-29 14:12:38 0

엌ㅋㅋ 생각해보니 지병인 심장이...! 를 할 수 있는 몸이 되어따ㅋㅋㅋ [새창]

결과가 안괜찮아서 내일 닥터랑 한번 ㅇ ㅣ야기할라구요ㅋㅋㅋ

53655 2022-01-29 14:12:21 0

엌ㅋㅋ 생각해보니 지병인 심장이...! 를 할 수 있는 몸이 되어따ㅋㅋㅋ [새창]

담배 안피고 2주일에 한번 30미리 마시던 것도 끊고 이틀에 한번 마시던 커피도 끊습니다.....ㅠ

53654 2022-01-29 14:11:54 1

엌ㅋㅋ 생각해보니 지병인 심장이...! 를 할 수 있는 몸이 되어따ㅋㅋㅋ [새창]

어...? 이거 우리 제부 차....? 제가 3년후 사려는 그차...? 랭글러!!! 사하라!!!

53653 2022-01-29 14:11:12 0

엌ㅋㅋ 생각해보니 지병인 심장이...! 를 할 수 있는 몸이 되어따ㅋㅋㅋ [새창]

허윽...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진!!!

53652 2022-01-29 13:51:19 3

엌ㅋㅋ 생각해보니 지병인 심장이...! 를 할 수 있는 몸이 되어따ㅋㅋㅋ [새창]

지상렬 않야...!
오늘 우리 으사쌤이 저보고 우리 클리닉에서 제일 오케이한 사람이래요ㅋㅋㅋ멘탈 상태가 현재 상황을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은데 되게 밝고 긍정적이라고ㅋㅋ 근데 그 데미지를 몸이 다 받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ㅇㅇ 몸의 내구도만 강했어도ㅠㅠ

53651 2022-01-29 13:48:21 0

[새창]

곱창전골!!!

53650 2022-01-29 13:43:01 4

요새 먹은 것들 [새창]

작성자님... 무릉도원이세요???

53649 2022-01-29 13:41:14 1

샤인 머스켓 대존맛 [새창]

허윽 지병인 심장이...!

53648 2022-01-29 13:36:52 1

샤인 머스켓 대존맛 [새창]

제기랄!!!!

53647 2022-01-29 13:22:43 3

샤인 머스켓 대존맛 [새창]

크흡 어머니의 사랑ㅠ (=구피항 청소의 삯)

53646 2022-01-29 13:20:22 0

장까지 봐가지구 집에 왔슴다ㅠ [새창]

종이타퍼를 뚜껑으로 올리새오...! 그러믄 연ㄱㅣ가 많이 안나욧

53645 2022-01-29 13:15:35 1

칭찬같은 걱정을 듣고 옴ㅋㅋㅋ [새창]

나도 밧서.....!!!!!

53644 2022-01-29 12:46:25 0

ekg 다시 찍고 와봤어요^0^)/ [새창]

낼 쌔임이랑 이야기해보고 전문의한테 리퍼해주면 가서 촘파 봐야댈 거 같아여ㅠㅠ

53643 2022-01-29 12:41:12 0

장까지 봐가지구 집에 왔슴다ㅠ [새창]

전 엄마한테 시금치 데치는 거 못배워서 처음 요리햇을 때 2분간 끓여서 시금치죽을 만들었던 적이 있어섴ㅋㅋㅋ 미리 알려줘야죠: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