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쿸쿠보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0-15
방문횟수 : 279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2502 2021-12-21 17:41:00 0
메이블린 핏미 파데가 50퍼 세일을 해서 [새창]
2021/12/21 17:12:33
이거는 드럭스토어 제품이라 보통 8~9딸라정도 하는데 연말 세일하는 듯요ㅋㅋㅋㅋ이때다 싶어서 하나 사고 헤어 샴푸 브러쉬랑 레블론 페이스 롤러랑 삿서요ㅋㅋ 페이스 롤러는 얼굴 피지 흡수해주는 거래여 번들번들 할 때 롤링해주면 다 먹는 듯ㅇㅇ
52501 2021-12-21 17:37:31 1
베트남 박닌 로컬 쌀국수 분짜를 소개합니다. [새창]
2021/12/21 17:25:51
분짜 완전 존좋ㅎㅎㅎ
52500 2021-12-21 17:22:30 0
이번주 날씨 무섭네요 [새창]
2021/12/21 17:19:30
차디찬 시베리아의 습을 머금은 일기예보를 보자 저는 그만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52499 2021-12-21 17:21:31 9
구치소에서 온 아버지의 편지 [새창]
2021/12/21 17:02:28
아 원래 저런 편지를 쓰는 거구나 되먹지 못한 시발럼이. 최근 전남편 새끼도 비슷한 논조의 편지를 보냈는데 어디 학원 같은 거 있나봐요 혐성행동을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하네
52498 2021-12-21 17:19:25 0
"아 새퀴...ㅈ같네..."를 여자Ver.으로 말하면? [새창]
2021/12/21 17:00:45
오 기분 개더러운걸
52497 2021-12-21 17:04:43 1
[새창]
전 쿠첸을 써봤습니다. 지금도 씁니다. 밥솥은 쿸쿠가 채고에여
52496 2021-12-21 16:25:27 0
후후 돈으론 딸도 움직일 수 이찌!!! [새창]
2021/12/21 15:49:01
제가 두배 선제시했습니다(뿌듯) 원활하게 협상이 완료되어 매우 기쁘네요
52495 2021-12-21 15:51:35 0
후후 돈으론 딸도 움직일 수 이찌!!! [새창]
2021/12/21 15:49:01
이좌슥 지꺼하고 수건만 개겠다고 딜을 걸었네요 더 많은 돈이 필요한가....!
52494 2021-12-21 15:22:55 1
타로해봤는데 완전 소름끼치네요 ㅋㅋㅋ [새창]
2021/12/21 15:13:29
이런 걸 가져오려면 링크를 같이 가져와야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오?
52493 2021-12-21 15:22:12 0
어제 저녁으로 고기 먹길 잘했습니다 [새창]
2021/12/21 15:08:38
ㅠㅠㅠㅠㅠ며칠 안남았어요 화이팅!!
52492 2021-12-21 15:05:23 0
여자 종합 영양제 추천이요 [새창]
2021/12/21 14:20:20
가든오브라이프 우먼 종비ㅇㅇ
52491 2021-12-21 15:04:57 0
헌혈을 시작하고 20년이 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1 14:56:14
저는 맨날 뭐가 부족하다고 헌혈 빠꾸먹다가 최근 드디어 패스해서 피 한동이 뽑고 일주일 앓아누웠어요ㅠ 하필 가족 코로나랑 겹쳐서 의심환자로 감금당함ㅋㅋㅋㅋ 그리고 아패로도 헌혈하지 말래요....
52490 2021-12-21 15:02:46 7
소아과 의사 말을 듣지 않은 캣맘 [새창]
2021/12/20 18:54:23
아 애기는 지금 멀쩡합니다ㅇㅇ 시간이 지나면서 벗겨진 피부는 없어지고 더울 때 온몸에 발진이 일어나는 걸로 바뀌다가 비염만 남기고 사라졌네요. 흑흑 저도 비염 있어서 유전인 듯 합니다. 그거 말고는 지금 겁나 깨발랄 건강하네요.
52489 2021-12-21 15:01:48 1
소아과 의사 말을 듣지 않은 캣맘 [새창]
2021/12/20 18:54:23
우리 딸도 아토피환자였어요. 3살때까지 온몸의 피부가 성한 곳이 없었고 딱 손바닥만 멀쩡했어요. 진물이 줄줄 흐르고 거북이 등딱지처럼 갈라지고 애는 한눈만 팔면 피가 철철 나게 긁고... 단 한번도 애완동물을 안키웠어요.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개들이랑 같이 살아왔고 결혼 전까지도 집에 말, 닭, 개가 서너마리씩 있었고 하다못해 동생이 줍줍한 다람쥐도 키웠음ㅋㅋ 애가 14살인데 지금도 안키우고 애 대학가서 집 나갈 때까지 안키울 거에요. 나가면 개 입양할겁니다ㅎㅎㅎㅎㅎ
52488 2021-12-21 14:33:07 2
헬창들의 시위 [새창]
2021/12/20 19:17:53
지나가다 핑크색 케틀벨에 호기심을 보인 한 여자가 잉차잉차 따라하는 잘못된 자세에 그만 두고보지 못하고 시위대의 열이 무너지고 마는데.... (다음권에 계속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86 187 188 189 1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