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데리고 쑈오핑몰 왓서요ㅋㅋ [새창]

그집 마미는 일출찐ㅠㅠㅠㅠㅠ 저혼자 여유로운 쇼오핑 하고 있읍니다 에어리 가디건이랑 막넥 맨투맨이쁜거 챙걌어욬ㅋㅋ

52231 2021-12-12 17:53:59 0

[새창]

줜나많네 3인분이네요

52230 2021-12-12 17:53:24 0

켓치유 켓치미 [새창]

이제 숨바꼭질은 그만~ 소오 나이스투밋츄 굿투씨유 킷또~

52229 2021-12-12 17:51:40 0

사십넘으니 소화기능이 떨어지네요. [새창]

아이고 탄수화물 소화 안되는 건 무 먹으면 직빵인데 한번 드셔보세요. 전 소금찍어서 머거요ㅎㅎ

52228 2021-12-12 14:37:08 0

점저 [새창]

와 도시락 장난아이다ㄷㄷㄷㄷ 듬:뿍 들어 있는 팽이버섯이 눈에 띄네요ㅠㅠㅠ 노른자 익힘도 완벽하시고~

52227 2021-12-12 14:29:21 1

소식남인 전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새창]

선생님 그건 라면을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니 천인공노할 빈도로구만요!!!

52226 2021-12-12 13:08:21 0

얼음트레이 분해후 조립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앗 늦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하러 왔는데

52225 2021-12-12 12:18:31 1

[새창]

시치미도 뿌려줘요!! 나메코 쪼아!! 추운 날 뜨거운 우동 한그릇이란 몸과 마음이 따스워지는 것...!

52224 2021-12-12 11:42:35 1

마시써마시써 [새창]

아이고 어무이 저도 김치 좀 주세요 갓 담은 겉저리가 얼마나 맛있게요????

52223 2021-12-12 11:18:51 1

[새창]

절대 대출내지 마세요. 아빠 버릇을 잘못 들이시고 계시는 거에요. 좀 싫은 소리 들어도 님이 결국 들어주니까 흔들면 돈나오는 도깨비방망이로 보이는거에요.

52222 2021-12-12 10:54:16 5

[새창]

그런 날은 아무래도 격식을 차려야죠. 구두 신어야 해요

52221 2021-12-12 09:28:51 1

[새창]

지금은 저녁에 먹을 비빔국수와 오뎅탕을 미리부터 좋아하고 있습니다ㅇㅇ
후식으론 귤이죠. 정석적인 겨울밤의 메뉴입니다

52220 2021-12-12 09:22:39 0

쉬는 날 오락실에서 선생님이랑 마주치면 [새창]

와! 선생님도 이 게임 아시는구나!

52219 2021-12-12 09:20:59 0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의 개그를 듣고 야유를 부린다고 해도 [새창]

야유를 *한다고 해도

52218 2021-12-12 09:08:36 0

긴가민가할때는 한끼 굶어보면 댐 [새창]

그런 게 잇읍니다 날갯죽지부터 뒷목, 머리가 아프고 가숨이 답답하고 뱃속이 편안치 않고 거북한 느낌이에여 소화킹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