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은 멀쩡한데 축 늘어진다 [새창]

얼른 밥을 머그십쇼

54151 2022-02-18 10:53:15 6

초6의 목표.jpg [새창]

숫자 뒤에 1루, 9홉 5섯처럼 발음 뒷부분 붙이는거 킹받네

54150 2022-02-18 10:48:37 1

손상모를 다 잘라내고 느낀 점이 있네여 [새창]

잘린 목의 윤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실리콘 오일로 마감을 해보아요!

54149 2022-02-18 10:32:45 0

조카가 엄마 말할 수 있게 되엇서요...! [새창]

최고 입뿌다ㅠㅠㅠㅠㅠㅠ 동생뇨속이 조카는 공식적으로 프리소스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진을 올릴 겁니다 귀여웁니다

54148 2022-02-18 10:31:59 0

아침부터 지출지출지출 [새창]

할배 가실때 되서 그럼ㅠㅠㅠㅠ 저도 이나이가 되니 연골이 찢어지려고 그러는데 하물며 차는ㅋㅋㅋ

54147 2022-02-18 09:50:39 0

[새창]

꿀팁추

54146 2022-02-18 09:43:58 2

왐마 오늘 햇빛이가 대다나그등여 [새창]

마싯는 거 먹고 배나 나와라요ㅠㅠㅠㅠㅠㅠ

54145 2022-02-18 08:53:03 1

부엌 청소나 해야겠다.. [새창]

전 이사가는 거 시러욬ㅋㅋㅋㅋ 이사는 앞으로 딱 두번만 했음 좋겠음여 첫번재는 이번 6월에 저 위로 올라가는 이사, 그리고 두번째는 내집사서 가는 이사ㅠㅠㅠ 서부만 집값 폭삭 떨어질 예정 있었음 좋겠네요ㅋㅋ

54144 2022-02-18 08:51:27 1

흑흑 집 떨어짐 ㅜㅜㅜ [새창]

어흑흑 그렇죠 수영장은 애물단지죠 암요ㅠㅠㅠㅠㅠㅠ 차고 없으면 겨울에 눈온 거 어떻게 치워요 매 출근때마다 눈청소라니 정신나갈 거 같은데 차라리 잘된 겁니다 어흑흑

54143 2022-02-18 08:50:24 13

[새창]

인성이 보니까 저사람도 다음해에 경력직 될 거 같으니 괜찮아요ㅎㅎ

54142 2022-02-18 08:49:27 1

오늘 제 일터가 매우 조용함 [새창]

저는 무적백신권자라 제 큐비클 안에 콕박혀있습니다 님도 물론 그러시겠지만 그래도 마스크 잘 끼시고 몸 건강하십쇼

54141 2022-02-18 08:48:50 0

조카가 엄마 말할 수 있게 되엇서요...! [새창]

바로 이거얏

54140 2022-02-18 07:52:50 2

부엌 청소나 해야겠다.. [새창]

유통기한 간당간당한 것만 몰빵해서 매일 요리해서 없애버리든지 다 버려야 합니닼ㅋ 지난 2년간 안쓴 것들은 모두 버립시다!

54139 2022-02-18 07:51:49 0

이제 살빼야게따 [새창]

뚜~머로~ 아이럽야, 뚜머로~ 잇쳘웨이스어 데이 어웨이~

54138 2022-02-18 07:21:54 0

이제 살빼야게따 [새창]

쓰앵님 전 임신하고 찐 몸무게 1년만에 어른되고 역대 최저로 떨어졌었는데요.... 5년차에 아파서 맨날 잠만자던 시기에 훅 찌고 그게 고대로 가고 있습니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