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햄버거에 빠진 것 같다 [새창]

햄버거 만드응거 쉬워요 궈구ㅗ궈

54091 2022-02-16 23:38:16 0

ㅎㅇㅎㅇ 일찍 일어났음여 [새창]

앙대!! 보내지마여!!! 출근해야댄단말야!!

54090 2022-02-16 14:14:59 0

날씨가 미쳣어오 [새창]

너무 추워요ㅠㅠㅠ

54089 2022-02-16 12:58:27 5

[새창]

그건 님의 희망사항이니 누가 뭐랄 것도 없죠. 저같으면 순수하고 순진한 남자를 평생 데리고 살기 힘들 것 같습니다만 이유인즉슨 한쪽이 그러면 다른 한쪽이 깃발들고 나서서 매사에 끌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고 지쳐요. 뒤에서 밀어줘야 하는데 안미니까 인생에 굳은살이 안배기거든요.

54088 2022-02-16 12:51:11 11

[새창]

엄청 순수하고 순진하다는 건 사회경험이 없고 상처가 적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이들면서 경험과 상처가 쌓이며 순수의 때가 벗겨져나가는거죠. 더 성숙해지는 겁니다. 모르는 건 어리고 미숙한 거에요. 40, 50이 되어도 순수하고 순진하다면 그건 백치입니다. 그나이 먹을 동안 배우고 느낀 게 없다는 이야기거든요. 백만명중 한명으로 부잣집에서 어화둥둥 키워져서 죽을때까지 힘든 일 없이 큰다면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54087 2022-02-16 11:15:12 0

오늘 번개 장난 아님여ㅠㅠㅠ [새창]

얍....!

54086 2022-02-16 11:11:46 0

오늘 번개 장난 아님여ㅠㅠㅠ [새창]

유관 부서에서 공지를 미흡하게 한 거 같습니다. 이러지마 웨더닷컴 빅데이터니뮤ㅠㅠ

54085 2022-02-16 09:29:27 0

엑스레이 찍으러 갔다가 빠꾸먹엇서요 [새창]

오 너무 현명하심ㄷㄷㄷ 남은 갈비뼈로는 실로폰 치면 되나요

54084 2022-02-16 08:42:08 0

저가 코스프레 신작.jpg [새창]

약간.. 그... 두루미 이마꼭대기 빨간부분이 생각나는 텍스쳐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083 2022-02-16 08:14:44 0

엑스레이 찍으러 갔다가 빠꾸먹엇서요 [새창]

제 심장이 예뻐서 남기려고욬ㅋㅋㅋㅋ

54082 2022-02-16 07:30:31 0

[새창]

이미 신경치료했자나여 당신은 아픔을 느낄 신경이 업짜너!!!

54081 2022-02-16 07:27:54 1

[새창]

앗 재택이 개꿀인데!!

54080 2022-02-16 07:27:38 1

아오 두통 살려주이소! [새창]

화학적 생산법으로 만든 진통제 개꾸르인것ㅠ 천연소재 식품에 기대지 말고 약에 기댑시다ㅠㅠㅠ

54079 2022-02-16 02:27:11 0

배는고프고 [새창]

흑흑 하루이틀은 포카리만 마시면서 경과를 봅시다ㅠ

54078 2022-02-16 02:26:49 0

[새창]

구멍 뚫고 염증죽이는 약넣었을 거에요. 보통 여기서 50프로의 환자가 안아파짐을 느낌요. 다른 50퍼는 남아 있는 염증으로 그래도 통증을 느끼는 경우인데 둘 다 정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