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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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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5 2021-04-09 10:19:41 1
EHEHEHEHㄹ! [새창]
2021/04/09 09:31:10
태근태근! 집가서 마저 즐겁게 노세요!!
6274 2021-04-09 10:18:40 0
[새창]
힐링짤들에 반해 그러치 않은 내용이군요
방구로 추진력을 얻는 귀요미들 같네요??
6273 2021-04-09 10:17:16 0
키큰 기분은 얻대여? [새창]
2021/04/09 09:54:10
키155 뚠뚠이는 웁니다 꿀꿀
근데 저는 어깨 넓고 덩치도 있어선지
제 키로 안보고 더 커보인대요ㅇㅇ
6272 2021-04-09 10:15:30 0
오늘 시내 구경하러 가야긋넹... [새창]
2021/04/09 10:01:27
마자요 대구엔 은근 지점 한두개뿐인
곳도 많아서 으잉 싶을때가 있어요
6270 2021-03-23 20:26:09 0
채식 [새창]
2021/03/23 20:16:35
기름에 튀겨진 감자는 채식의 범위를
벗어난 음식이 아닌가요 ...!!!
근데 첨보는 과잔데 맛있어 보여유
6269 2021-03-23 17:58:17 0
눈 앞에서 버스놓쳣네..시봉탱.. [새창]
2021/03/23 16:42:48
앗 지금은 버스를 타다못해
귀가 하셨겠네유???!
6268 2021-03-23 17:57:01 0
전자담배 냄새 안나는데.... [새창]
2021/03/23 16:43:29
본문의 담배랑 같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전남친이 냄새 안나는 거라고 폈거든요
근데 묘하게 역한 곡물? 냄새가 나서
담배피고나면 냄새가 다 났어요
근데 자기는 냄새 안난다고ㅡㅡ!
원래 담배냄새만큼은 아니지만
좋은냄새는 아니더라고요
근데 옛날 담배냄새는 진짜 찐하게 나고
냄새가 질척대서 골목 같은데나
앞에서 피고 맞바람불면 냄새가 안사라지고
들러붙어서 진짜 별로죠ㅠㅠㅠㅠㅠ
차라리 연한 냄새 나는 담배들이
냄새는 가벼워서 나은듯 해요
6267 2021-03-23 17:48:44 0
요즘 코로나때문에 가정경제가 별로라서 [새창]
2021/03/23 17:36:02
마음 준 물건을 중고로 내놓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ㅠㅠㅠ ........
6266 2021-03-23 17:46:24 0
음 묘하게 감기가 올락말락한 느낌인데 [새창]
2021/03/23 17:36:44
마자요 그럴땐 딱 따뜻하게 푹 쉬어줘야지
아차 하면 앓아 눕는거에요ㅠㅠㅠ
은근히 추운날 걸리는 감기가 또 무섭쥬!
6265 2021-03-19 00:54:54 0
아이폰 3년쓴 후기. [새창]
2021/03/18 22:08:35
왜 21이 아니라 20인가여ㅇ, ㅇ?
(현갤럭시 폰바꿔야되서 궁금해요)
6264 2021-03-19 00:51:10 1
캬라멜 [새창]
2021/03/18 22:40:02

저도 가아끔 하나씩 사두고 먹어요!
전 오늘 뚜기 메일비빔면
아직 파는데가 없어서 양 많은데
어쩔수없이 12개 주문했어요ㅠㅠ
6263 2021-03-19 00:49:04 0
[새창]
금뇰엔 괴물이 한다고요 ...!!!!!!!!!
신하균님 너무 멋지다고요 ...!!!!!!!
6262 2021-03-19 00:46:12 0
굿모닝! 상캐한 아침임미다 [새창]
2021/03/19 00:26:57
갹 아침 8시 기상은 뭔가 진짜
상쾌한 아침의 기준 같은 느낌이에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6261 2021-03-18 21:58:50 1
[새창]
나 오늘 본방 못본다 마리야요!!!!!!
갸악 보고십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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