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웨 아직 안자 [새창]

평행세계인가요
내가 왜 거기 있나요 ...........ㅠㅠㅠ

5989 2021-01-19 02:20:26 0

[새창]

와 털뭉치들 눈코입 다 까만 조약돌 같아요
밥 마이 먹임 배만 커질텐ㄷ ........!

5988 2021-01-18 18:33:52 0

주사 맞고 비명 지름.... [새창]

으 글자만 봐도 아프네욛ㄷㄷㄷㄷㄷㄷ
어떡해 ... 치료는 잘 되었겠죠ㅠㅠㅠㅠ

5987 2021-01-18 18:32:22 0

마취주사해서 생각난건데 [새창]

인형 쥐어 뜯기겠네요ㅠㅠㅠㅠ
마취 너무 아픈데 마취해도 아픈거 ...
저는 사랑니 없어서? 다행이에요

5986 2021-01-18 18:30:36 0

오늘 저녁은 스시!!!!! [새창]

크 날 추울땐 날생선요리 무야되죠!!

5985 2021-01-18 18:29:28 0

[새창]

티샤쓰 세장사면 거의 대부분의
가전제품등을 살 수 있지 않나여
아니 뭐든 못살게 없겠어욛ㄷㄷ

5984 2021-01-18 18:27:48 0

[새창]

와 오늘 만오천보 걸으셨어요??
어디 놀러갈때 아님 어떻게 만보가 넘어요ㄷㄷㄷ

5983 2021-01-18 18:26:38 0

와 윗집 얼라들 짱 시끄러움 [새창]

어차피 시끄러우니 더 시끄럽게 놀쟈! 인가요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ㄷㄷㄷ

5982 2021-01-18 18:23:29 1

???????? 아니 왜저런대 [새창]

으음 전화 한 이유가 있어도
새벽세시에 자는거 알면서 전화하기 어려운데
무슨일로 계속 전화를 했대요ㄷㄷㄷ

5981 2021-01-18 18:20:17 1

첫눈! 올해 보는 첫눈이었어요! [새창]

저녁이 부실하여 간식을 먹습니다
요즘 봉지과자에 폭 빠져버려서 ......망했어요
밥 먹는걸로 입이 만족하지 못해요ㅠㅠㅠ
그래도 신난당재미난당ㅎㅎㅎㅎㅎ

5980 2021-01-17 21:10:55 1

중국의 김치가 자기꺼라는 주장이 가잖은 이유 [새창]

어릴 때 김치 여기저기서 받아 먹었거든요
한번은 뚜껑 열었더니 생선이 통째로
들어가있어서 진짜 기겁하고 무서워서
아빠악 이게 뭐야? 이게 왜 들어있어억??
근데 아버지도 그거 뭐야 몰라 안먹어
(아빠 저보다 음식 많이 가리는분 ...) 해서
그 김치 손도 안대고 어찌되었는지 몰라요
너무나 충격적인 비주얼이었어요ㄷㄷㄷㄷ
큰집에 전화해봤더니 큰어머니도 모른다고
대체 이 괴이한건 누가 준거냐고
출처도 모르겠고 생선 너무 무서웠어요ㅠ

5979 2021-01-17 20:29:00 1

또 폭설이 예고되고 있군요. [새창]

날씨예보 보러 갔다 와야겠네요!
비구름이 아니라 눈구름인건가?!

5978 2021-01-17 20:28:26 0

[새창]

어딨지? 하고 털썩 앉는 순간
엉동이 밑에서 발견하게 될꺼에여 ...........

5977 2021-01-17 20:26:31 0

롤코 루저전 아시는분ㅋㅋㅋㅋ [새창]

그게 뭔지 모르지만 가라앉지 마라요!

5976 2021-01-17 20:22:28 1

[새창]

상당히 활동적인 댓글에 놀래미!
디제인도 서핑도 다 진짜 어렵고 힘들겠지만
정말 너무나 재미날 것 같아요!!!!!
내 꿍디는 무거워서 초대받지 못혀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