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시키한테 냥펀지 맞았네유 [새창]

전 혼자 발톱 못 깎아요ㅠㅠ 어휴
뭐만 하면 등짝에 발톱 꼽고
기어올라가서 죽어요ㄷㄷ듀ㅠㅜ

5929 2021-01-14 22:56:41 0

[새창]

전 흰색 많이 섞인 치즈로 들이고 싶었는데
지금 곁에 널부러진건 올치즈 ......
애교는 많은데요, 성격이 좀 나빠요ㅠㅠ(많이
햇빛에 털 비추면 되게 반짝반짝하길래
금냥이라고도 불러요ㅎㅎ

5928 2021-01-14 22:53:37 1

[새창]

전 반대가 되었는데ㅠㅠㅠ
흙흙 웃고다닙시다앙!

5927 2021-01-14 22:44:27 1

밥vs빵vs면 [새창]

밥면빵 인데 밥 아니면 다 간식 느낌이라 ...

5926 2021-01-14 22:22:34 1

뜬금없이 노트 20 울트라 잉여사진들 ㄷㄷㄷㄷㄷㄷ [새창]

저는 저 단풍이랑 은행나무 세로로 뻗은
골목? 사진보고 우와 했어요
색감 너무 짜릿해요!!
전 다 필요없고 큰폰 좋아하는데
구매욕 슬 생기네요, 사진도 짱이구요*0 *

5925 2021-01-14 22:16:24 1

아부지 usb에서 나 혼자 여행갔던 제주도 사진을 찾았다리 [새창]

아아버지 눈에는 아직도 풋풋하다 못해
천둥벌거숭이같은 자식일꺼에요^^ㅎㅎㅎ

5924 2021-01-14 22:14:37 0

[새창]

씨워언하게 드링킹하면 짱맛!!
파인애플에 돋아난 팔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

5923 2021-01-12 01:14:48 0

체한거 진짜 미쳤음.. [새창]

아이고 새벽에 고생이 많네요 ...
저는 그정도 되면 못참고 강제로 토를 했는데
그래선지 지금 역류성식도염이 생겼어요 ......
찬바람 너무 쐰데다 스트레스 겹쳐서
몸에 탈난거 아닌가요ㅠㅠ 아이고

5922 2021-01-12 00:58:47 0

일 더 빡시게 해서 [새창]

오 타로도 자격증이 있군요?
뭔가 자유로운 느낌이라 생각도 못했네요

5921 2021-01-08 14:37:43 1

밤 열시에 퇴원시켜주나요 [새창]

밤에 히터 너무 빵빵했어요ㅠㅠㅠ
옆침대분이 저랑 비슷한 수술인거 같은디
좀전에 가셨으니 이제 곧 제차례가 ...!!
다른과는 순서라도 알려주던데
올은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그렇네여ㅠ

5920 2021-01-08 14:05:58 0

아 나의 아저씨 너무 재밌다 [새창]

델루나는 본방으로 봤는데
아저씨는 너무 어둑어둑해서 안봤거든요
슬프지는 않은가요ㅠㅠ?

5919 2021-01-08 14:04:55 0

시골이 좋을 때 [새창]

그쵸 저번달에 시골집 정리했는데
눈내린 대나무밭이랑 앞산 풍경을
이제 못본다니 너무 아쉽더라고요 ...

5918 2021-01-08 10:39:32 1

춥다고 오돌거리면서 쌀국수 먹고 [새창]

크 감기 안들게 조심히 잘 챙겨입고 나가셔요!

5917 2021-01-08 10:37:49 0

[새창]

뭔가 인간 아이들도 겨울에 신나서 나가노는데
강아지들도 그런것 같아요
추위는 즐거움보다 못하다!!!

5916 2021-01-08 10:35:23 0

자출은 무슨 자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새창]

날 추븐데 안나다녀서 좋은 .......
거긴 춥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