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끼먹고 오늘도 한끼 먹었네요 [새창]

약불로 오래 구우래서 그리했는데도
타더라구요ㅠㅠㅠ 초반에 약불이
약불치곤 셌었나 봐여 .....?
여름엔 잘무야 하는데 과일이랑
돈까스만 땡기고 돈까스는 집에선
못해먹겠고 그렇네요ㅠㅠㅎㅎㅎ

5014 2020-07-20 01:21:56 0

공부할 때 [새창]

이해도 암기도 안되는 거시에오 .....흐윽

5013 2020-07-20 01:21:16 0

근데 이렇게 생리 좀 와라 와라 해도 [새창]

하나 안하나 스트레스ㅠㅠㅠㅠㅠㅠ
이러다 오늘은 하지마라 하는날에
시작하는 매직 ...ㅠㅠㅠ

5012 2020-07-20 01:19:38 1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새창]

몰라 여기 술한잔 한 아재가 있어요???

5011 2020-07-20 01:18:35 1

아 더워서 깼는데 오늘 최고기온. [새창]

담주 내내 비온다는데
강아지들 산책 못가면 어쩐대요ㅠㅠ

5010 2020-07-20 01:15:52 0

누워서 멍멍이나 세야지 [새창]

에구 얼른 꿈나라 가셔서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당 ...!!

5009 2020-07-20 01:14:34 0

와 아까 포충기 비슷하게 날파리덫 설치해뒀는데 [새창]

헐 울집에도 벌레가 는것 같은데 무섭네요
여름 빨리 지나갔슴 좋겠어요ㅠㅠ

5008 2020-07-18 17:01:58 0

페이팔 가입했다요... [새창]

니트 제품 좋아하지만 만들기 넘나 힘들어보여
직접 만들 생각 안드는데 열정 멋지시네요!!!

5007 2020-07-18 16:58:03 0

이 날씨에 마스크 쓰고 농구하는 애들이 있네요 [새창]

않이 진짜 저게 가능하다는게 부럽네요
좀만 빨리 걸어도 마스크 내팽겨치고 싶은거
참으며 들숨날숨흐어억 하는데 대다녜 ...!!!!!!!

5006 2020-07-18 16:56:21 0

괴상한 캠프요리 조합 [새창]

들깨 좋아해서 들깨라면 신상품으로
내놔도 좋을 것 같은데요??!

5005 2020-07-18 16:55:11 0

왜 내가 친구도 없고 남친도 없는지 알아냈음 [새창]

음 너무 공감되서 댓글 달 의욕마저 사라짐요
ㅠㅠㅠㅠㅠ

5004 2020-07-18 16:52:38 0

통영가는길 [새창]

놀러가시는건가요? 와아우 부럽네요!!
재미나게 다녀오세요!!!

5003 2020-07-17 20:24:26 12

19금) 원룸 신음소리 언니의 최후.jpg [새창]

이 글 뭐얔ㅋㅋㅋㅋㅋㅋ
본문 글은 코딱지만한 글씬데
옥수수가 너무 본문 같아서
옥수수에 무슨 비밀이 있나 광고인가 했더니
미꾸라지 꿈틀꿈틀로 끝났네옄ㅋㅋㅋㅋㅋ
추어탕 가마솥으로 끓임 최고에요
시골살면 가마솥도 가지세요ㅠㅠㅠ!!!!!!!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추어탕 그립네요 ...

5002 2020-07-16 23:06:21 0

그림을 보고 화가 쉽게 맞추는 법 [새창]

보슈는 처음보는 그림인데
정말 미친것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보고 익숙한건 부세네요
저분이 겨울왕국1에서 벽에 걸려있던
그네타며 신발 차는? 그림의 화가가 맞나요?

5001 2020-07-16 16:14:38 1

혼란하다 혼란해! [새창]

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