뉜지는 알 수 없지만, 목소리는 좋더라.. [새창]

예전에 비슷한 업무를 했었는데
고객 응대를 하게되면
신기하게 다른 목소리가 나와요
근데 실제 목소리 고운분들도 많죠 ...부러워!!!

4999 2020-07-16 16:09:48 0

쀼우우 [새창]

이짤은 언제 써보나 했다!!

4998 2020-07-16 16:07:43 0

[새창]

그치만 어쨌든 돈많은건 부럽 .......
돈도 많은데 인성은 왜 그리 되었나 싶어도
돈 많은건 부럽네유 ......

4997 2020-07-16 16:01:14 0

실내자전거 빨리 돌리나 천천히 돌리나 표시되는게 차이가 없으니까 [새창]

근데 1단으로 30분 하는거랑
2단으로 30분 하는거 힘듦의 차이가 느껴져서
아 효과가 있긴한가보다 라고
저도 얼마전에 같은 질문을 했다가
다름을 깨달았어요 ...!!

4996 2020-07-16 15:59:26 0

[새창]

22222 나만 모르나 했쥬?

4995 2020-07-16 11:46:42 0

피자 주문해쏘요 히히 [새창]

아직 아침도 안먹었는데
피자 넘모 마싯겠따 .......ㅠㅠㅠㅠㅠ

4994 2020-07-16 11:45:44 0

내일은 초복이에요 [새창]

전 저번주에 끓여 먹었어요!
지금 쌀쌀해서 전기장판 틀고 누웠는데
초복이라니 집 안과밖의 온도차 덜덜하네요

4993 2020-07-14 18:47:24 0

나는 초딩이야아 [새창]

ㅠㅠㅠ와 요런거 안먹은지
되게 오래됐어요, 식당을 잘안가서
썰 때 바삭바삭 소리가 들리는 기분
작게 소곤소곤하는 바삭바삭소리ㅠㅠㅠㅠ

4992 2020-07-14 13:06:04 0

아무리 제 장기라지만 욕하고 싶어요 [새창]

저 평소 허리 아픈사람이 아닌데
갑자기 허리랑 골반이 불편하고 아프더니 ...
지금도 설거지하느라 서 있었더니
저도 모르게 아이고 허리야~ 했네요
그래도 전 이번달 끝났어요!!!!!! 힘내세요!!!!!!!

4991 2020-07-13 00:45:36 1

오뚜기에서도 나랑 안맞는게 나올 수 있구나..(개취존) [새창]

전 그런류는 간이 너무 쎄서 안좋아해요
입맛에 안맞을 수 도 있죠. 기운내세요!

4990 2020-07-13 00:42:36 0

자러가유~ [새창]

허허 벌써 한시가 다 되어가네요ㄷㄷㄷ
죠은꿈 꾸시고 짧은밤 평온히 주무세요!!

4989 2020-07-13 00:41:21 1

잠을 잘 수가 없당 [새창]

생각지도 못한 이유라 잠시 당황했네요
비 좋아하시는구나~
빗소리 들으면서 살포시 잠드세오 ...

4988 2020-07-13 00:40:01 0

이시간의 저녁 [새창]

깅카콜라 라는 단어는 처음 접하는데
바로 납득이 되는 단어에요!!

4987 2020-07-11 17:49:12 0

좋던 기분 다 어디 갔누! [새창]

자게글 리젠룰이 진흙속에 파묻혀
계속 또 파묻혀 그러한거십니다 ....ㄷㄷㄷ

4986 2020-07-11 17:47:02 0

좋던 기분 다 어디 갔누! [새창]

그러게요 포기하고 덜어내는건
쉽지가 않아서 그렇게 떼구르르르르하며
어디에 머물지도 않고 지나가시는건가요
뭔가 물개같은 형체가 굴러가며
인사하는 모습이 상상되서 귀얍네요
!해탈한 물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