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큰조카님은 문화센터에서 발레도 했었네요 [새창]

보라색 발레복은 기억에 본 적 없는것 같아요
애기들 이시국에 많이 심심하겠네요ㅠㅠ

4894 2020-03-31 10:40:55 0

와 쩐다 피가 발끝까지 돈다요 여러분 술드세여(?) [새창]

뭔가 글이 되게 꼼지락꼼지락 한 느낌?같은
뭔가 뽀짝뽀짝? 뭔가 되게 뭉친 쭈구리같은?
욕이 아니라 귀여운데 귀여운것보단
뭔가 그런 술주정같은????? ...
아무튼 맛난거 챙겨드세요!!!

4893 2020-03-31 10:36:09 0

ㅜㅜ흑흑 눈썹 잘 못그리겠어요 [새창]

저도 고등학생때 그림그리는거 좋아해서
(미술은 안함)친구들이 눈썹그려달랬는데
그것과 그것은 다른것이었어요 ...
눈썹은 몰라 너무 어려워요ㅠㅠㅠ 화이팅!

4892 2020-03-31 10:32:14 1

고영희와 갱얼쥐에게는 털갈이의 계절입니다 [새창]

빗질하면 빗도 물고 손도 물고 저는 울고 ...
ㅠㅠㅠ털은 그냥 365일 늘 항상 달고살아요
밖이든 집이든 항상 털이 따라다니죠 ...^^.......

4891 2020-03-31 10:30:25 1

모지 러브콜 받는 느낌ㅋㅋㅋㅌㅋㅋㅋㅋㅋ [새창]

홀 아침부터 좋은소식이네요!
축하드려여!!!

4889 2020-03-26 20:50:57 1

만능 기계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요리 [새창]

몇년전에 전자렌지로 브라우니 구웠었었는데
그때는 몇분 돌리고 꺼내 식히고
다시 몇분 돌리고 식히고 다시 몇분 돌리고를
반복해야해서 한번 해먹고 말았었어요
딱 완성했을땐 잉 망했자나 했었는데
식고 먹으니 맛이 괜찮았어요!
당시엔 오븐이 없어서 완성을 하고
먹을 수 있단 자체가 감동이기도 했죠
지금은 오븐 있지만 초코 중탕하기 귀찮아요
근데 머랭쿠키도 된다니 .......
오븐으로 하면 오래 굽는것 같던데
몇분만에 머랭 쿠키가 된다니 ...+0 +!!!!!

4888 2020-03-24 20:06:58 0

ㅡㅡ신천ㅈ 때무네 병원 예약 다 미뤘던거 가는데 [새창]

전 마스크는 안벗어도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치만 쌤들한테 얘기할 때
가까이 다가가서 죄송합니다 .....
안다가갈수가ㅠㅠㅠㅠㅠ
어휴 다음 진료보실 때 코로나세기
없었음 얼마나 좋겠어요ㅠㅠ
몸 건강 잘 챙기셔요!!!

4887 2020-03-24 17:05:00 1

마트에서 백종원 만난 시식알바 [새창]

근데 마트 시식코너는 ... 더 맛있지 않나요?
맛있어서 다 사고싶어지는데 막상 사오면
시식코너 맛이 아니라서 조리법이 잘못됐나,
손맛이 달라 그런가 ... 싶더라구요ㅠㅠ
특히 만두 군만두 너무 맛있어요
뜨거울때 바로 먹어서 그런건가요
집에서도 후라이팬 채로 구우며 무야 되나 ...

4886 2020-03-21 10:13:04 20

작은 정원 쉽게 그리기 [새창]

그려보니 저는 어려웠어요 ......
다이어리 쓸 때 옆에 하나씩
그려넣음 귀욤뽀짝할것 같아요

4885 2020-03-18 19:05:09 1

일 안해도 먹고살았음 좋겠다 [새창]

돈이 없더라도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살고싶은데 하고싶은거 하려면
꼭, 반드시, 절대적으로 돈이 필요하져 ...!!ㅠㅠ

4884 2020-03-18 19:03:39 0

연금복권 1등되고싶어요... [새창]

상상만으로도 햄볶네요 ......ㅠㅠㅠ!!

4883 2020-03-17 21:26:32 4

빵먹다 참사 [새창]

아깽이때 책상에 올려둔 초코바를
사람들 잘때 야무지게 뜯어먹어서
바로 병원 데려갔어요
냥이한테도 초코는 독이에요

4882 2020-03-17 21:10:25 1

이탈리아 베니스 물 상태 [새창]

11어린왕자 상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