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홀 저는 묽은 제형부터 꾸덕한 제형으로
발라야된다고는 알았어서 그럼 로션이 꼴찌!

7969 2022-03-18 02:45:44 0

잠이 들었다가 [새창]

즈는 꿈 너무 많이 꿔서
꿈 안꾸코 푹 자고 싶읍니다.ㅠㅠㅠㅠㅠ

7968 2022-03-18 02:45:05 0

잠이 들었다가 [새창]

동생 커플이라 몇주에 한번
집에 들올까 말까 하여요 ,,,,!!

7967 2022-03-18 02:42:15 1

잠이 들었다가 [새창]

저는 인쟈 잘꺼에용!!
따시게 하고 얼른 주무셔요 ,,,!

7966 2022-03-17 23:52:25 1

잠이 들었다가 [새창]

댓글과 사진이 다른데요??????????
역시 바선생.
사람을 빡치게 하는 머리도 좋으시군여 ,,,,,,,,!

7965 2022-03-17 23:50:17 0

[새창]

아앗 ,,,,요즘 아이스크림, 탄산, 과자를
많이 챙겨먹는디 살 좀 찐게 이것때문인가ㅠㅠ
많이 안먹는데 찐거같더라니
역시 삼시세끼 잘챙겨 먹는게 최고지요 ,,

7964 2022-03-17 23:47:56 0

젊은이 시절엔 [새창]

저도 어제 오랜만에 좀 걸었더니 발등 뼈가
바로 아프더라고요.
나이 들면 조심하는 수 밖에는 ,,,,ㅠㅠ
앗, 저도 운동 1도 안해서 발근육들
잘 굳어 자는걸 깨운건가 ,,,,,,,

7963 2022-03-17 23:42:29 0

[새창]

저는 포기를 하였읍니다 ,,,,,,,,,,
몇갠지 쳐다보지도 않고
제글과 댓글은 미지의 공간 어딘가에서
계속 남아 여행을 하겠지요 ,,,,,,

7962 2022-03-17 23:40:57 1

위로가 필요해요… [새창]

어후. 목발 짚고ㅜㅜ ,,,,,,,
목발 짚기 힘드실텐데
몸도 마음도 고생이 많으셔요 ,,
아내분도 작성자님도 많이 안아프고
얼른 안쾌되시길 바랍니다.ㅠㅠ

7961 2022-03-17 23:37:33 0

날씨 때문에 온몸이 늘어지는 느낌 [새창]

고양이의 습성을 가지셨군요 ,,,?

7960 2022-03-17 23:36:54 0

[새창]

지구 찍어드려요, 토르!!!!!!!!!!!(지구종말)

7959 2022-03-17 18:57:05 0

[새창]

시뇽카드에 교통카드 기능도 넣음
전국에서 쓸 수 있지 않나용?

7958 2022-03-17 18:55:18 1

[새창]

어떤 기분인지 공감이 가요.
나도 힘든데 저 사람도 되게 힘들겠다.
저걸 어떡하나 ,,, 싶어 더 막막해지고.
그렇다고 내 상황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곳에 있는 저 사람도
답답하고 미치게 힘들겠구나 싶어
참 안타깝고 씁쓸하고 그렇네요.
나같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슬퍼요.

7957 2022-03-17 18:51:07 0

통화 녹음한 제 목소리 들어보는데 [새창]

저도 콜 상담 했었는데
일할 땐 밝은척 , 친절한척 쩔어서
상담 지적 받은 적은 없었어요.
사투리 쓴다고 서울 아니냐고는 들어보았ㅋㅋ
삼촌 목소리라니 배우 이시언님 느낌일까요??

7956 2022-03-17 18:47:51 0

통화 녹음한 제 목소리 들어보는데 [새창]

전 둘다 싫습니다 ,,,,
저도 통화 녹음한거 제대로 듣긴 첨이에요.
제 목소리 안같아서 신기하고
남들한텐 이렇게 들리나 신기하고 그렇네요.
따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