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후 귀가 하였읍니다 ,, [새창]

이래서 바선생 바선생 하는 구나 ,,,! 똑또기!
으쯘지 배가 괜찮았는데
또 갑자기 위장 공장 딱 멈추어서
밀가루 탓인가 했네요 ,,,,,,,ㅠㅠ

7954 2022-03-17 14:55:42 1

외출 후 귀가 하였읍니다 ,, [새창]

제 인품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지방을 축척축척!!^O ^~~

7953 2022-03-17 14:53:43 0

외출 후 귀가 하였읍니다 ,, [새창]

따뜻한 커피는 응가를 못할 때 특효 ,,,,!!
너어어무 피곤한데 일해야 할 때 아니면
뜨뜻한 커피 노노해요.
얼음에 레몬에이드 사이다 넣고 뿌셔요!!^O ^

7952 2022-03-17 14:50:54 0

그래도 목요일이다 [새창]

하루하루 세다보면 어느새 주말!!
시간 안가는데 참 빨리가요 ,,

7951 2022-03-17 14:50:06 0

방금 노량진역에서 만난 여성분 죄송해여.. [새창]

아앗. 앗 ,,,,,,,,,
가다 또 다른분께 물어보셨을꺼에요.ㅠㅠ
작성자님 수명을 늘려주기 위한 귀인이신것 ,,

7950 2022-03-17 14:46:54 0

맛점하십쇼 [새창]

홀 빤지르르한게 맛있어 보이네요.
늘 세트로 시킴 양이 많은데 반반이라 좋네요.

7949 2022-03-17 14:45:32 1

아악 제멋대로 컵계량 실화냐ㅠㅠㅠㅠ [새창]

한쿡은 종이컵, 아빠 숟갈로 통하져 ,,,!
이미 계량한거 그만큼 재료를 늘리면 되는거죠!

7948 2022-03-17 14:40:41 0

[새창]

그러고보니 고속버스는 고속버스라서 재밌고
시내버스는 시내버스라고 재밌는거 같아요.
근데 전 버스타면 움.ㅇㅇㅋㅋㅋㅋㅋㅋㅋ

7947 2022-03-16 22:41:53 7

사는거 너무 힘들다. [새창]

저 괜찮아요.
저녁 먹고 배불러요.
너무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따뜻하게 잘 지낼 것 같아요.
댓님들도 다들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길 응원하고 바랍니다.♡♡♡

7946 2022-03-16 20:17:39 7

사는거 너무 힘들다. [새창]

다 울었는디 댓글들 보고 또 울다가
약정리하면서 엉엉 우는 제가 웃겨서 웃고
아 이제 다 울었네. 하고 댓글들 다시 보니
또 눈물이 와르르 합니다 ,,
천사들이야. 고마워요.ㅠㅠㅠ 많이 고마워요!

7945 2022-03-16 20:03:24 3

사는거 너무 힘들다. [새창]

인터넷 익명이라 얘기할 수 있는 것도
그나마 여기까지 뿐 이에요.
제가 감당해야 할 제일을
남들과 나누어 푸는걸 하지 못하겠어요.
그냥 이렇게 힘들구나 알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맙고 위로가 되서 기운이 나네요 ,,

7944 2022-03-16 19:58:48 9

사는거 너무 힘들다. [새창]

돈이 많았으면 눈물방을 만들고 싶어요.
방음벽 빵빵하게 해서 아무리 크게 울어도
아무도 듣지 못하고 편히 울 수 있게요.
시골에서도 도시에서도 혼자 있는 집에서도
크게 소리내어 울기엔 듣는 귀가 많아서요.
우는것도 아등바등 대는게 더 슬퍼요.

7943 2022-03-16 19:09:57 3

밥묵자 [새창]

젓가락 챙겼읍니다.
어디로 뛰어가면 (고기랑)만날 수 있나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ㅠㅠㅠ

7942 2022-03-16 19:05:29 1

잠이 깼는데 [새창]

두분의 대화를 보니 킹받는다(아무말)

7941 2022-03-16 09:16:22 1

잠이 깼는데 [새창]

전 요즘 밤에 더워서 전기장판은 안켜는데
그저께? 비올땐 전기장판 너무 좋았어요.
하. 겨울이 가는건 싫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