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1.5도가 행복한 사람들.jpg [새창]

1111뜨끈한 물 넣어쓰는
보온팩 같은걸 들고 다니시면 어떠세요?
저도 구매할까 싶어 후기 보는데
아침에 차 탈때 들고타니 도움된다던데
배나 허리에 기대두면 좋지 않을까요?

전 충전식 손난로 쪼그만거
언제 추울지 몰라서 365일 들고다니는데
작긴해도 진짜 도움되거든요
잘땐 배에 찜질기 올려주면
몸 자체가 따끈 해지기도 하구요

4638 2019-11-13 23:18:35 0

자존감테스트 [새창]

저 -52점 나왔어요 ....?
올만에 자게 왔는데 슬픈밤이 되겠어요ㅎㅎㅎ

4636 2019-10-31 17:09:39 0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니부나이 티져!) [새창]

원래도 멋졌는데
요번 컨셉이 몽가 아주 더 멋지죠(흐뭇)
끼에에><!!!!!!!!!!!!!!!!!!!!!!!!!

4635 2019-10-31 11:51:10 0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니부나이 티져!) [새창]

짤들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주워오신건가욬ㅋㅋㅋ ㅋ
제 애들인데 전 저런거 못봤네요ㅋ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댓님도 행복한 삶과 덕질 하시고
응원하는 아이돌도 늘 꽃길만 걸어댕기는
평안하고 복 받은 삶 살길 바라옵니다 ...!!!

4633 2019-10-31 03:09:36 0

이집트의 위엄 [새창]

예전에 고인돌 다큐 같은걸
지나가다봤는데
고인돌도 그냥 아무 그럴싸한 돌로
쌓으면 끝!은 아니더라구요
피라미드가 넘사벽이긴 하지만
고인돌도 그냥 돌덩어리로 보기엔
아쉬울 것 같아요

4632 2019-10-31 01:44:31 1

죽어가는 자신의 강아지 앞에서 웃는 주인 [새창]

그래도 저렇게 서로 마주보며
안녕을 말 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인 것 같아요
너무 슬프겠지만 떠나보낼때가 온다면
저도 저렇게 .....진짜 너무 슬프네요ㅠㅠ
울뚠뚜 안으러 가야겠어요ㅠㅠㅠ

4631 2019-10-31 01:14:07 0

k-마카롱 근황 [새창]

마카롱은 덮개가 유명한거 아닌가요?
덮개를 다르게 한건 마카롱이 아닌
그냥 다른 디저트 아니에요?????
(진짜 몰라서 묻는거)

4630 2019-10-29 03:45:19 1

한밤중 생각난 불교썰 만화. JPG [새창]

와 저도 지금 그런 마음이 들어서
울컥하고 눈물 찔끔 하고 있었어요
좋은말들이 마음에 안들어오고
어쩌라고 싶은 이 마음은 어째야 하냐고
스님을 직접 만나 대화를 해도
안될 것 같은 이 마음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가 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게된건지
그런 생각들이 들어 씁쓸해지네요
내 상태가 좋지 않은걸 스스로 아니깐
더 나빠지지않게 댓님도 저도 힘내보아요

4629 2019-10-29 03:28:09 1

제작진에게 잘해주는 펭수 [새창]

보통 이런거 짤 하나로 편집되어 있던데
이건 다 하나하나의 짤이네요?ㅋㅋㅋㅋㅋ
짤줍 해갑니다 감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