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 들렀다 마트 갔다올라 했는데 [새창]

그쳐 귀차니즘과 추위는
내일 할 일을 만드러 주는거져!!!

3394 2018-12-18 23:47:58 0

후라이드 나오던 뷔페가 다 후라이드를 치웠으니 [새창]

와앙 전 생선까스 고로케 조합 짱짱이에요!!
전 한식뷔페 자주 안가는데
저 조합이 있다면 가고싶네요 ...!!!!!!!!

3393 2018-12-18 23:46:36 0

내일 할 일 [새창]

흐에 너무 빡신거 아닌가요ㄷㄷㄷ
할일 많으신데 잘 해내시기를 ...!

3392 2018-12-18 23:45:16 0

저는 라면을 엄청 좋아하는듯해요 [새창]

흐에 전 컵라면은 좋아하는데
면을 식사로 하기엔 부족한 느낌이라
면을 좋아하고 면을 자주 드시는분들 보면
좀 신기한? 기분이 들어요 ...!

3391 2018-12-18 23:43:20 0

오늘은 쉬어야겠어요.. [새창]

아유 멋지다!!ㅠㅠㅠ
날 추운데 따뜻한밤 되세요!

3390 2018-12-18 23:42:25 0

유튜브 보다 본건데 [새창]

입맛 돌아서 일반적으로
먹는것보다 더 먹지 아늘까요ㄷㄷㄷ
흐 고기 먹고 싶네요 ...

3389 2018-12-18 23:41:20 0

다이어터 오늘의 식단 [새창]

조금 먹고 참다가 폭식하느니
적당히 먹고 배불러서
더 안먹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참다 폭식해서 힘드러요ㅠㅠㅠ

3387 2018-12-18 02:11:31 0

냥냥이 우다다하면서 [새창]

자기가 사고치고 후닥 도망갔다가
다시 슬 와가지고 확인도 해요
냥냥이들 너무 대단해요 ...!!!

3386 2018-12-18 02:10:23 0

냥냥이 우다다하면서 [새창]

즤집냥이 우다다 하면서
추진력 얻은 담에 베란다문
머리로 박치기해서 열고 나가요ㅠㅠㅠ
무슨 포켓몬도 아니고 왜저러는ㅠㅠㅠ

3385 2018-12-18 02:06:26 0

냥냥이 우다다하면서 [새창]

냥이는 정말 알 수 없는 냥냥이에요 ...!!!!!
5년을 같이 살았는데도 늘 새로워여
작은방에서 또 부스럭대는 소리가 나네요

3384 2018-12-18 01:58:36 0

[새창]

그러고보니 요즘은 세루세루가 없네요
근데 어차피 전 늘 타이밍 놓쳐서 ...8ㅅ 8

3383 2018-12-18 01:57:37 0

생각해보니 저렇게 필터링 꼼꼼한데 [새창]

차별은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 이에요
이겨내며 살아가야 합니드아 ........!

3382 2018-12-18 01:56:23 1

아들! 엄마아빠 다녀올 동안 시터 누나 말 잘듣고 있어야 돼! [새창]

나도 갖고싶어요
나도 큰가슴 갖고싶다고!!!!!!!ㅠㅠㅠ

3381 2018-12-18 01:47:37 0

겨란말이 하고 오니 이 시간ㅇㅇ [새창]

편의점 떡볶이 사먹어본적이 없는 ...!!
음 그런 매코미한거나 어데 같이 넣어
먹을 수 밖엔 없겠군여 ...
그럼 맛있는 음식이 맛없어질거 가튼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