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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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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2018-10-20 22:00:12 0
전 후식으로 군만두 좋아해요 [새창]
2018/10/20 21:45:52

도도도 ...
3034 2018-10-20 21:59:13 0
전 후식으로 군만두 좋아해요 [새창]
2018/10/20 21:45:52


3033 2018-10-20 21:53:01 0
[새창]
마음 상한게 느껴져요
원해서 그리 태어난거 아닌데 ......
누구든 ~하랬냐 하면 기분 상하는데
그게 어머니가 그러시니 더더 속상하겠어요
ㅜㅜ진짜 마음 안좋으실텐데
마음 잘 푸시고 좋은밤 되시길 바래요
3032 2018-10-20 21:50:26 0
옷 사고싶다 [새창]
2018/10/20 21:37:16
커플옷은 안사본거 가튼데
입은거보면 왠지 오글거리고 귀엽더라구요ㅎㅎ
3031 2018-10-20 21:49:46 0
내일 알바땜시 여섯시에 일어나야함 [새창]
2018/10/20 21:37:32
주말늦잠을 버리고 일찍 일어나시다니
너무 멋진 작성자님!
오늘밤 꿀잠자고 내일도 무사알바하셔요!
3030 2018-10-20 21:48:26 0
[새창]
으 길에서 그로지말았으면!
3029 2018-10-20 21:47:56 0
달달한 술에 짭짤한 피자 맛나요 [새창]
2018/10/20 21:43:11
암만 달달해도 끝에 술맛나든데ㅜㅜ ...
저도 남은 핏자 데파 먹어야겠어요!
맛나게 드시어요!
3025 2018-10-19 03:52:32 0
저는 못생긴게 맞나봅니다 [새창]
2018/10/19 03:41:42
객관적으로 안잘생겼는데
내눈엔 멋있고 예쁘니깐 좋아하지안
남들한테 잘생겼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죠ㅎㅎ
키가 큰것도 작성자님 인거니까
그냥 난 그런 매력도 있구나 해도 되지 않나요

그치만 남들이 제남친 못생겼대도
제눈엔 잘생기고 이쁘다고 전 말할꺼지롱!
3024 2018-10-19 03:49:21 1
요즘은 병든 닭마냥 꾸벅꾸벅 [새창]
2018/10/19 03:45:42
어릴 때 대청마루에 누워
바람이 찬데 이불 덮고 햇빛 쬐면
그게 그림 평온했었어요
이 글보니 딱 그때가 떠오르네요
햇님이 이렇게 소중한거 같아요
3023 2018-10-19 03:43:05 1
에라 모르겠다 자게니까, 그냥 다 적어본다!!! [새창]
2018/10/19 03:33:35
오즈카 데사무의 불새 라는 만화책이 있어요
먼우주 미생물부터 발전된 인류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사람은 부모로부터 태어나서
끝엔 바람이되어 갈래갈래 흩어지다보면
또다시 태어나고 사라지고 하지 않을까요

콜라 한잔 더 마시고 와야겠네요
3022 2018-10-19 03:38:45 0
새벽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새창]
2018/10/19 03:24:00
잠든 동물들을 보면 평온해지는데
..........그래서 뽀뽀를해서
깨울 수 밖에 없어요ㅠㅠㅠㅠㅠ
댓님도 멍멍이도 좋은날이 계속 되세요!
3021 2018-10-19 03:30:38 1
[새창]
저도 뜬금 그 글보고 열이 뻗쳐서
댓달고보니 삭제된글이라더라구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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