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맛밤 사봤는데 [새창]

자는거 끌어다 옆에 눕히면
골골송 부르면서 같이 자요 호호
너무나 행복함미다><
장판켜니깐 곁에서 떨어지질 않아요
제가 쪼그려 자도 갠찮슴니다 ...........

3079 2018-10-26 01:01:47 0

국산 맛밤 사봤는데 [새창]

ㅜㅜ 아니 나도 폰 하고시픈데
냥님이 장난감 물고 오셨어요
놀아주다 자야해요
어휴 저 노는거바께 모르는 바보 ...!><

3077 2018-10-25 20:29:27 0

시험기간엔 별게 다 재밌네요ㅋ케이블에서 하는 자연방송도 존잼이네 [새창]

꽃남 십년도 더 되지 않았나요?
다들 시험으로 바쁘시군요ㄷㄷㄷ

3076 2018-10-25 20:28:21 1

[새창]

전 목주름 가린다고 단발 모태요 하핳
살이 더 찌니깐 주름도 기퍼지고
턱살도 늘어나고 싱기하고 슬푸네요 ...

3075 2018-10-25 20:27:07 1

달 이쁘지 않아요?? [새창]

밤 외출은 자주 안해서 못보는군요
예쁜달님 보고 편안한 저녁보내셔요

3074 2018-10-25 20:26:17 1

[새창]

내일은 정말 ..? 진짜루 가능하시겠슴둥 ..?

3073 2018-10-25 20:25:25 0

[새창]

저도 갑자기 토마토 먹고싶어서보니
가격이 많이 비싸더라구요 .....흙흙
저녁은 1번 드시고 후식으로 나머지 드세요!

3072 2018-10-25 20:24:09 0

시험기간엔 불교방송도 재미있었죠... [새창]

아앗 막줄에 인생의 씁쓸함이 ...
초콜렛 먹어야 겠어여 .....ㅜㅜ

3071 2018-10-24 06:13:28 0

아까 12시 20분에 수요일이길래 [새창]

저도 기다리는 프로있으면
맨날 그 전날에 본방시간 맞추
티비 틀어놓다가 왜 안해??? 이런적이 많아요
ㅠㅠ 크 오늘 하드캐리2 막방이라ㅠㅠㅠ

3070 2018-10-24 06:12:17 0

하루종일 [새창]

곧 퇴근시간 아니신가요?
얼른 퇴근하시고 편히 쉬셔요!

3069 2018-10-24 06:11:11 0

강아지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새창]

전 울 냥이 한테
나 기다리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어요ㅠㅠ
근데 간식은 저도 묻고싶네요
입이 너무 짧아서 드시질 않아여ㅠㅠ

3068 2018-10-24 06:08:52 0

배가 고팠어유 [새창]

제 뚜기 그대로짜장이랑
교환해주심 안되나여?
때깔이 너무나 고와요ㅠㅠㅠ

3067 2018-10-23 18:02:48 0

머리 아포~ [새창]

스트레스ㅜㅜ 저녁이네요
가능한 업무 마무리 빨리하시고
즐퇴하시기를ㅠㅠㅠ

3066 2018-10-23 18:01:54 0

[새창]

오구오구 그럴 수 도 있져! 괜찮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