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녀근 [새창]

저 근데 음식 먹으면 쇄골 위
목 부터 머리는 바로 열나서 덥고 땀나는데
쇄골 밑으로 몸뚱아리는 추워서
오들오들 떨어요
정말 개떡같은 몸뚱아리에여 .........
어느 장난에 맞춰야되나 시퍼요

요즘 기모티 기모바지 기모집업 입고 다니는데
바람 앞에선 그냥 면티수준이네요
너무 추어요
올해도 패딩 안입고 코트만 입고시픈데
제 몸뚱아리가 벌써 패딩을 원해요
나이들면 추위를 더 타서 그 전에
코트 왕창 입을려고 하는데
올해는 못 버티는걸까요 ...?ㅠㅠㅠ

3094 2018-10-30 23:47:33 0

오늘 비보험 연고를 하나 처방받아왔어요 [새창]

저도 다신 못써볼거 가타요ㅜㅜ
원래 무슨 검사하자 하면
비용이 얼마냐고 먼저 묻는데
이건 연고라 안물었더니ㄷㄷㄷ
물었어도 사긴 했겠지만
마음의 준비가 없어서 놀랐네요ㅎㅎ
댓님의 상처는 다 나으셨겠죠?!

3093 2018-10-28 22:41:14 0

아....... 밥먹으면서 베스트보다가 토나올뻔... [새창]

진짜 이건 빡친다는 표현을 하게돼요
베오벌 글 보고 머리아프고 화나서
정말 속에서 욕만 나옵니다
보통 반려동물을 가족, 자식으로 표현하는데
저런짓을 한다는게 상상조차 못했어서
댓글 적기도 힘드네요 속에서 욕만 나와요

3089 2018-10-28 00:34:23 0

찬물은 안마시는 중국인들.jpg [새창]

겨울에도 얼음 타다 콜라마시고
남은 얼음 다 깨 먹어야 행복하고
차도 싫고 미지근한것도 싫어서
여행은 가지말아야겠네요^^(못가는척)

3088 2018-10-27 19:57:25 0

시집 추천 해주세요? [새창]

책소개랑 본문 글 조금 읽어봤는데
이거 너무 슬픈거 아닌가요ㅠㅠ????????
보자마자 눈물 울컥하네요 ...
이건 제가 공감할만한 책일 것 같아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3087 2018-10-27 19:51:43 1

시집 추천 해주세요? [새창]

ㅜㅜ 네 판매처가 하나도 안뜨네요ㅠㅠ
책선물 하려고 찾는중이라ㅠㅠ
중고서점을 뒤적여 봐야겠는데
만화책은 사봤지만 요런책은 첨이라
중고서점에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86 2018-10-27 01:13:12 0

작년 이맘때도 생리대 사건나고 [새창]

허어 라돈이라니ㄷㄷㄷㄷㄷㄷ
처음보는 제품이지만 빨리 어떻게 된건지
결과가 나왔음 좋겠네요

3085 2018-10-27 01:04:21 0

[새창]

시간이 늦었어요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좋은밤 되기를 바라어요

3084 2018-10-27 01:02:40 0

오늘의 야식 [새창]

즈히집에 오이있는데 주시면
제가 오이 올려드릴테니
저에게도 좀 주세요 굽신굽신

3083 2018-10-27 01:01:35 0

[새창]

전 갓세븐 영재의 혼자랑 다 들어줄께가
요새 제일 잘 들려요!

3082 2018-10-27 00:58:36 0

하 배거파 ㅠㅠ [새창]

이 시간엔 컵라면!
컵라면이 먹고싶습니다, 제가ㅇㅇ!

3081 2018-10-26 02:25:29 0

국산 맛밤 사봤는데 [새창]

손에 묻히기 싫어서
봉지째로 들고 마시듯 먹는데
군밤 먹을때 간혹 벌레나 썩은걸 먹어서
국산밤은 왠지 그럴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당연히 그럴리 없을텐데 말예요
국산밤으로 정착을 하는게 옳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