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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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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2018-11-08 20:57:10 0
으 돈까스 고프다 [새창]
2018/11/08 20:35:32
돈까스 ....... 전 입맛이 저렴해서
그냥 튀긴거면 대체로 다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맛있는곳을 모르니 맛이 없 ........!!?
3139 2018-11-08 20:55:33 0
보면 잘되는 음식점은 소수 메뉴만 파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새창]
2018/11/08 20:38:31
저도 메뉴가 많은곳보다 적은곳이
왠지 더 맛에 대한 믿음이 가기도 하지만
성공한적은 드물어요ㅠㅠㅠ
3138 2018-11-08 20:54:05 1
[새창]
그런 상황 너무 웃긴거 가타요!!!!!ㅋㅋㅋㅋㅋ!!!
3137 2018-11-08 20:51:55 1
입사지원서 쓰다가 정신줄 놓는중 [새창]
2018/11/08 20:49:50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
초인적인 히믈 발휘한다고 합니다!
천천히 심호흡 하세요. 화이팅ㅇㅇ!
3136 2018-11-08 20:49:56 0
비가 많이오네요 [새창]
2018/11/08 20:41:53
재료 사놓고 유통기한 다 될 때 쯤에야
말기 시작하는거죠
너무 귀찮은데 계란 굽고 햄, 맛살
데치기만 하고 말면되니 어렵진 않아요
다만 제가 하는 음식은 맛이 없을뿐^^ ...
3135 2018-11-08 20:48:25 0
비가 많이오네요 [새창]
2018/11/08 20:41:53
제 김밥엔 특히나 굵은 오이를 넣어요!
원래 남는거 다 넣는데 터지길래
하나만 넣었어요
김밥엔 오이가 빠지면 절대 안돼요
3134 2018-11-08 20:47:24 0
비가 많이오네요 [새창]
2018/11/08 20:41:53
동생이 그렇게 드시고 계셔요
어제 열줄 말아서 오늘도 김밥을!
3133 2018-11-08 20:46:47 0
비가 많이오네요 [새창]
2018/11/08 20:41:53
사진의 곰돌이접시는
다이소에서 샀는데 최소 5년 이상은 됐어요
근데 안깨져서 계속 쓰고있어요!
그 외에 마음에 든 접시는 냥이가 깨버렸어요
그 이후로 울집 냥세기는 제가 부엌에서
뭘하면 밑에서만 냥냥 거리고
위에 뭐 있나 고개 쭉 빼고 보다가
가스렌지 위에 암것도 없을때만 점푸해서
냉장고로 올라가요ㅡㅡ ...
자기도 접시 깨질때 같이 엄청 놀래더라구요
3131 2018-11-08 03:24:38 1
에어프라이어 과연 레어탬인가? [새창]
2018/11/06 03:28:18
집에 에어프라이어 미니오븐 후라이팬 있는데
미니오븐은 예열해야되고 굽는시간도
오래걸리니 귀찮아서 안쓰고
후라이팬은 기름 튀니 뒷정리 귀찮아서 안쓰고
에어프라이어도 고기는 종이호일깔면
기름 안빠져서 호일없이 굽고나면
기름 대박인데 그래도 뒷정리는 쉽죠
구운 그 통들만 닦고 씻음 되니까요
그리고 온도랑 시간은 그냥 대충대충 해서
익혀만 먹는 용도라 셋 중 사용빈도가
그나마 높기는한데 그냥 전자렌지가 최고에요
어릴때 집에 전자렌지 없어 안쓰다가
자취하면서 전자렌지를 쓰고부터가
전 진짜 신세계다! 했었어요

에어프라이어로 군밤, 군고구마 맛있어요
군만두는 후라이팬에 해먹는게 최고에요
그냥 맛은 떨어지는데 냉동식품
쉽게 익혀먹을 때 주로 써요
근데 그래서 그전엔 냉동실에 만두만 많았는데
지금은 핫도그, 너겟, 닭윙, 다리, 닭고기,
돈까스, 튀기는 간식꺼리들이 종류도 양도
많아져서 결국 건강은 빠이빠이 인거 같네요
3130 2018-11-07 20:06:08 0
포기하면 편하다는게 [새창]
2018/11/07 03:20:18
내가 싫어하는사람도 누군가에겐
가장 소중하고 필요한 사람일테니까
나랑은 성격이 안맞을뿐이라고
그 사람을 미워하지말자 고 생각하는데
캬 마음이 머릴 못 따라가요ㅎㅎ ...
3129 2018-11-07 03:32:55 1
포기하면 편하다는게 [새창]
2018/11/07 03:20:18
참 신기한게
친한 사람들에게 상처 받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위로 받고
또 그 반대가 되고
글자하나에 웃고 울게 되는게 참 신기해요
3128 2018-11-07 03:31:03 0
포기하면 편하다는게 [새창]
2018/11/07 03:20:18
머리도 마음도 내가 원하는대로 됐으면
슬픈일이 줄지않을까 싶어요
그리워하는것도 생각하는것도
설레어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전부 조절이 된다면
사실 삶이 재미는 없을텐데 말이에요
3127 2018-11-07 03:25:34 0
낼 두시에 지킬앤하이드 예매하는거 [새창]
2018/11/07 02:40:03
으아 너무 설레겠어요
꼭 성공하시기를!
3126 2018-11-07 03:24:20 0
포켓몬 사진들 풀어봅니다 ㅇㅅㅇ [새창]
2018/11/07 02:46:00
글은 무슨말인지 모르겠찌만
우리 귀여운 따라큐가! 미밋큐가!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네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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