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신령들이 다니는 대학교 [새창]

저도 되게 힐링 될 거 같아보여서 부럽네요
하루도 자연이 안 예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냥 가만있어도 좋을것 같은데
학생들 나이면 재미없고 심심하겠어요ㅜㅜ
근데 너무 멋진데 ........!

2973 2018-10-02 03:15:57 0

자 그럼 엔젤리너스에서 로투스만 사고 [새창]

새벽의 카페는 좋아요! 그립네요ㅎㅎ
맛나게 드시고 쉬셔요!

2972 2018-10-02 03:14:51 0

0204 [새창]

굳밤!

2971 2018-10-02 03:14:28 1

[새창]

한시간전 글이네요
지금은 편히 주무시고 계시기를 ...

2970 2018-10-02 03:13:30 0

현직 회사입니다 [새창]

앗 아앗 윗글에서 주무시라 했는데
제성합니다 ... 수고하세오!

2969 2018-10-02 03:12:30 0

흑 나빠 눈팅만 하신다 [새창]

슬프니까 슬슬 주무세오!

2968 2018-10-02 03:12:00 0

[새창]

무슨 음식이에요??
조심히 드르가세요

2967 2018-10-01 19:51:23 0

운동가라고 따끔하게 [새창]

저 지금 라면 먹어요! 핰!

2966 2018-09-30 05:55:00 0

자다가 깨서 타로를 보았어요 [새창]

좋은 댓글 감사해요!
우울하고 답답한건 너무 싫네요ㅠㅠ
전 좀 더 고민을 하다가
역시 결국 지르지 않을까 싶은데
우선 알아볼 수 있는건 알아봐야겠어요
잘하든 못하든 해보고서 후회하는게
그래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납득을 해야
한다는 말이 좋네요
그걸 해야하는 이유가 단순히
내 즐거움과 기대 때문이니
현실적으로 납득이 안된 것 같아요ㅎㅎ
고작 그런 이유로 돈을 버리다시피
쓸지 모른다는게 말이에요ㅜㅜ
그래도 덕분에 다시 좋아졌어요!

2965 2018-09-30 04:45:02 0

0407 [새창]

시간은 흐르지 않는것 같다가도
보면 어느새 저만치 가 있는거 같아요

2964 2018-09-30 04:43:40 0

비가 많이 오네요 [새창]

여긴 비가 안오는데
새벽이라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ㅠㅠㅜ

2961 2018-09-28 01:25:31 1

[새창]

심장 맛-사지 격하게 뚜드려줄테니
자가호흡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