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 수요일까지 쉰대요 [새창]

연휴동안 무아지경으로 잘 쉬세여!!

2944 2018-09-23 19:44:18 1

[새창]

제목부터 짤방, 본문 내용이 전부
귀여워 한 단어 뿐 이네옄ㅋㅋㅋㅋㅋㅋ
뜬금 이게 너무 웃기네요크크

2943 2018-09-23 19:42:54 0

비상금 빼고나니까 [새창]

저도 제 비상금 이번달 다 털어 썼어요
정말 너무 쉽게 사라지네요ㅠㅠㅠ

2942 2018-09-23 19:42:02 1

시험처럼 공부하는.. 영어 말고 제가 좋아하는책을.. [새창]

어머 다들 멋지시네요!ㅠㅠ!!
전 그냥 귀를 닫아버려서 생각도 안하는데ㄷㄷ

2941 2018-09-23 19:40:17 0

스콘이 간절히 먹고 싶습니다 [새창]

저도 스콘 좋아하는데 맛있겠네요
케잌도 좋아하는데 배고파요ㅠㅠㅠ

2940 2018-09-23 19:38:53 0

자게이들 깨물다 잡혀가면 [새창]

작성자님에게는 죄가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깨물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도록 한
저의 매력이 죄 인 거십니다!!!!!!!!

는 제가 지금 배고프고 졸려서 헛소리를 그만

2939 2018-09-21 01:37:45 1

[새창]

저도 진짜 트 급해도
머리카락부터 한손에 쥐고해요
안그럼 변기에 머리카락 빠지고
토 묻고 대환장파티 될 꺼에요 .........

2938 2018-09-21 01:34:14 1

워 방금 차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내려서.... [새창]

헐 새벽엔 일부러 빛을 내고 있어도 무서운데
저렇게 까맣게 있다 말걸면
굉장한 실례라는걸 모르는걸까요?
그 해당호수분 아는 그냥 예의 좀 없는
분이시기를ㅜㅜㅜ 너무 무서우셨겠어요 정말

2937 2018-09-21 01:30:31 1

[새창]

전 수술자국도 가려움이 심해서
타투하면 백퍼 피부가 난리날꺼라
엄두도 못내지만 이렇지 않았다면
하나쯤 해봤을 거 가타여ㅠㅠㅠ 이뻐요!

2936 2018-09-21 01:28:16 0

오늘 저녁 머근거 [새창]

제가 진짜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가리는것도 많고 양도 줄었어요
슬프네요 뷔폐식사권 백장주는 분이
이상형이 었는데 지금은 뷔폐가 별로에요
ㅠㅠㅠ 다시 건강해지고 싶군여

2935 2018-09-21 01:26:33 1

오늘 저녁 머근거 [새창]

흙흙 자게분들 다들 커플되서
저도 꽁냥꽁냥글 쓰고시픈데
그전에 저도 이별하겠져ㅠㅠㅠ

2934 2018-09-21 01:25:37 1

오늘 저녁 머근거 [새창]

흙흙 부럽져?!!!!!!!!!!! 농담이에여 ...
연애를 이어가는건 또 다른
어려움도 있으니 댓님이나 저나
사는게 슬픈건 비슷할꺼여요ㅜㅜ

2933 2018-09-21 01:20:25 0

다들 놀러나가셨나보다 [새창]

좀만 더 노시고 어여 주무셔요!

2932 2018-09-21 01:19:20 1

자기전 노래 [새창]

넬 노래 좋은거 많죠!
전 기억을 걷는? 그 노래 좋아하는데
제목도 제대로 모르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