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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8: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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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척추병원 가야하는데ㄷㄷㄷㄷ
벌써부터 또 겁이 나네요
안그래도 어디갈지 몰라서
못가던 중이었는데ㅠㅠㅠ
인생은 고민의 연속이네요ㅠㅠㅠㅠㅠ
저도 혹시 저희집이 설치하기
까다로운 곳인가? 싶기도 했는데
오늘보니 다른집들이랑
별반 차이 없는 수준 같아요
시운전까지 다하는데 1시간 반 걸렸는데
후기보면 2~3시간씩
걸린집도 있다던데 말이에요ㅠㅠ?
그럼 그냥 보통 아닌가 싶은데ㅠㅠㅠ
약간 나이대에 선입견이 생길 것 같아요
전문가는 역시 나이가 있으신분이
잘하는 것 같다 싶은 맘이 들어요ㅠㅠㅠ
젊은분들도 잘하시는 분들 많은데
병원부터 해서 이번 일 까지
겪고보니 생각이 기울어요ㅠㅠㅠ 휴휴
아무튼 댓님, 축하해줘서 감사하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