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택배님 오신대요! [새창]

제 택배는 아직 출고도 안됐는데 부럽군요ㅠㅠ
택배는 너무나 기다려지는 좋은것!

2208 2018-06-06 18:42:54 0

설거지 밀려있는데 해주실 분 [새창]

어차피 하시는거면 저희집것도 해주세여!!!!!!!!
설거지 너무 싫네요ㅠㅠ ...

2206 2018-06-04 00:44:03 0

팔굽혀펴기 정자세로 40번은 되는데 [새창]

워앙 진짜 멋져요!!!!!!!!!!

2205 2018-06-04 00:42:37 0

(오늘도 왔다) 댓글로 이름이나 닉 초성으로 쓰시면 [새창]

ㅁㄹ

2203 2018-06-01 21:01:13 0

전 설거지를 뜨건 물로 하기 때문에 [새창]

기름때ㅠㅠㅠㅠㅠ 전 이것저것 전부 다
뜨건물로 해서 남의집가서 설거지할 땐
살짝 눈치가 보여요ㅋㅋㅋ

2202 2018-06-01 20:59:57 0

전 설거지를 뜨건 물로 하기 때문에 [새창]

저는 제가 뜨거워서 손 못 댈 정도로 해요
ㅋㅋㅋㅋㅋ잌 왠지 되게
멍청해진 기분이네요ㅠㅠㅋㅋㅋㅋ

2201 2018-06-01 20:57:04 0

[새창]

전 책장 있는데도 비슷한상태 임뉘다 ...
저도 정리는 너무 안돼요ㅠㅠㅠ

2200 2018-06-01 20:55:12 0

집왔으면 연락하지마라 진짜 [새창]

머리카락 푸탈탈탈탈탈 하라는
저주의 기도를 올려봅시드아 ...!

2199 2018-06-01 20:48:58 0

오늘의 후식 [새창]

팥들이 듬뿍듬뿍하고 윤기 좔좔 흘러서
되게 달아보였는데 덜 달다니
먹어보고 싶어지네용+_+!
사과조림 조금 더 리필은 안되려나요
그냥 맛만 보라고 예쁜 장식인건가 ...!!

2198 2018-06-01 20:44:29 0

나도 키크고싶당 [새창]

저는 성인 되고나서 어느새 1센치 컸어요!
그래도 160은 안되지만 .......
굽있는거 신음 되니까 괜찮아여 괜찮ㅠㅠㅠㅠㅠ
뿌에에에엥 안괜찮은거 가타요
다리길어지고시퍼요ㅠㅠㅠㅠㅠㅠㅠ

2197 2018-06-01 20:42:49 1

오늘의 저녁 [새창]

지금 김밥 쌀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역시 남이 해 준 음식이 맛있어보이네요ㅎㅎ!

2196 2018-06-01 20:41:43 0

오늘의 후식 [새창]

빙수 먹어본지 되게 오래됐는데
팥빙수는 너무 단거 같아요
이런 직접?하는 집은 팥이 안달고
그냥 맛있는건가요???
사과조림?올린것도 처음 보는데
팥이랑 사과 조합이 어떤가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