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달고 살고있습니다 [새창]

병원을 가보세요
잘못 먹고 탈난거 아니에요?
제가 어제 그래서 지사제 먹고 나았어요ㅇㅇ
수분 섭취 계속 하시고 얼른 멈추세요ㅠㅠ

2149 2018-05-22 23:51:05 0

하뚱이는 바지를 못 고릅니다 [새창]

전 복부비만이라 상체를 늘 크게 입어요8ㅅ 8
그래서 전남친이 헤어질 때 넌 옷을 크게 입으니
후줄근해 보인다고 그러지 말라고 ....
했지만 지금은 전체가 뚱글해서 괜츈?!!?ㅠㅠ

2148 2018-05-22 23:49:05 0

에에컨 사려하는데 [새창]

허락 받을 때 벽 뚫는건 얘기드렸어요
전 전기선이 가장 고민되는데ㅠㅠㅠ
실외기는 2층이라 베란다에 매달아놓든가
길게 빼서 1층 뒷마당에 두면 될 듯 해요!

2147 2018-05-22 23:45:46 0

[새창]

되게 다정하고 두근두근 설레는 말투죠
남친이 그런 말투라
그렇게 얘기하며 쳐다보면
꿀뙈지가 어디서 귀엽고 이쁜척하냐고
콧구멍에 손을 넣거나 턱살을 꼬집어요ㅎㅎ

2146 2018-05-22 23:42:36 1

[새창]

즐겁게 사시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5 2018-05-22 23:41:25 0

에에컨 사려하는데 [새창]

주인아저씨껜 제일 먼저 허락을 받았어요
에어컨 자체가 처음 구매다 보니
하나부터 알아가야되서 어렵네요
간단하게 생각하려해도 한번 구매하면
몇년은 오래 쓰는거라 자꾸 걱정이네요ㅎㅎ

2144 2018-05-22 23:37:33 0

내가 개똥멍청이라고 생각들때 [새창]

저도 정말 뒤돌아서면 까먹어서
분명 뭘하려 했는데 하다가
그 조차 까먹게 되는 ...흙흙 기억력 힘내요ㅠㅠ

2143 2018-05-22 23:36:26 0

[새창]

왁자지껄하게 볼링장 노래방 가본지 오래라
그 시끄러움도 그리운걸요오8ㅅ 8ㅋㅋㅋ
혼자 즐겁게 잘 쉬셨다니 좋으시겠어요
항상 행복하셔요!

2138 2018-05-22 19:05:59 1

형광등교체하려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전 전구만 문제면 동생이 새전구로 가는데
그 안정긴지 뭔지 본체 문제면
월세라 집주인 아저씨 부릅니다ㅜㅜ
본체 나사 풀어서 분리하고
안에 전선도 슬 건드리고 새걸로 교체해주시던데
저 혼자하라면 못할듯해요ㄷㄷ

얼마전 나혼자산다 봤을때
양세형씨가 동네 할머니집 전등 교체하러가서
안되니 철물점 주인아저씨 불러서 교체하더라구요
동네 철물점 있으면 가서 한번 얘기해보시거나
서울이시면 다산콜센테 같은데 전화해서
이런건 어디로 문의하냐고 물어보면 안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