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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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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 2017-10-24 13:06:17 0
이렇게 과일 드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7/10/24 02:04:05
신장 안좋으면 칼륨 조절 때문에
과일 물에 담궜다 먹는데
그러긴 싫어서 저러시나?
다 발라내는게 더 힘들거 같은게
단순 습관이신건가?
과일 다 먹으면 배 부르니
맛있는걸 많이 먹기위한 전략일까요?
혼란하네요ㅎㅎ;; ............
1483 2017-10-23 06:07:22 0
다들 애인이랑 주무실 때 안고 자나요? [새창]
2017/10/23 00:09:32
남친 잠들때 까진 안겨 자다가
남친이 코오- 거리면
팔베게 밑으로 내려가서
남친 겨드랑이에 머리 끼우고
제 몸만 말아서 자는게 제일 편해요
아니면 남친팔 한쪽만 껴안고 자거나
등 돌리고 남친팔 목에 두르고 자거나
이도저도 귀찮으면 손만 잡고 자거나
뒤돌아서 엉덩이나 발만
남친 몸에 붙이거나 하구요
꼭 한부분이라도
닿은 채로 자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자다가 안겨있고 싶을땐
제가 꾸역꾸역 안기려고 팔 들고
얼굴 파묻으면 잠결에 꼭 안아주거든요
그럼 또 팔에 힘 풀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위에 편한 자세들로 바꿔서 자요ㅎㅎㅎ

근데 일어나보면 전 엎드려서
침흘리고 자고있져ㅠㅠㅠㅠㅠㅠㅠ
1482 2017-10-21 13:54:14 0
3금융권에서 돈빌려달라는 친구 ㅋ [새창]
2017/10/20 23:05:16
혹 사금융 대출 위험성 모르는
친구분들 계실 수 도 있으니
있는일 고대로 친구분들께
얘기 돌리는건 오지랖 일까요ㅠㅠㅠ
잘 모르는 분들은 친구분이 맞다맞다 하니
그런가 하고 대출받아 줄까 겁나네요
1481 2017-10-21 13:03:00 1
국밥집에 정말 궁금한것 있어요 [새창]
2017/10/21 09:22:46
전 포장하면 밥도 따론데
식당에서 먹을때보다도 적게 주던데 ...
그래서 가서 먹는거 아니면
포장을 잘 안하게 됐어요ㅠㅠ
그리고 반찬도 안줘서 가서 먹든가
다 감수하고 포장해 먹든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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