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0-15
방문횟수 : 23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490 2021-12-25 00:25:59 1
나혼산에 주승님 나오십니다아악!!!!!!!!!!!! [새창]
2021/12/24 23:21:20
광대 아프게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 배우님이에요 ,,,,,,!!
7489 2021-12-25 00:25:07 1
나혼산에 주승님 나오십니다아악!!!!!!!!!!!! [새창]
2021/12/24 23:21:20

호호. 두분께 오늘의 일당 드립니다.
나눠 가지십시오!
7488 2021-12-24 20:07:33 0
떡볶끼, 핏자, 월남쌈 념념 [새창]
2021/12/24 03:55:57
홀. 꿀정보 감삽니다.
나폴리도우를 머릿속에 넣어 두겠어요!
7487 2021-12-24 20:05:36 0
떡볶끼, 핏자, 월남쌈 념념 [새창]
2021/12/24 03:55:57
호호.
배는 지금 더 고픕니다 ,,,,!!!
7486 2021-12-24 20:05:05 0
떡볶끼, 핏자, 월남쌈 념념 [새창]
2021/12/24 03:55:57
댓님 닉도 귀여워요
둥굴레차가 마치 목화솜 처럼 느껴지네요
7485 2021-12-24 20:02:15 0
떡볶끼, 핏자, 월남쌈 념념 [새창]
2021/12/24 03:55:57
주먹밥은 어디서든 간단히 먹을 수 있죠 ,,,!!
7484 2021-12-24 04:15:47 0
떡볶끼, 핏자, 월남쌈 념념 [새창]
2021/12/24 03:55:57
호호. 자야하는데 왜 안자고 이럴까요. 호호호.
7483 2021-12-24 04:10:54 2
떡볶끼, 핏자, 월남쌈 념념 [새창]
2021/12/24 03:55:57

동생꺼 뺏어 먹은거ㅇㅇ
체리와 초코맛이 잘 어울렸어요.
귀염뽀짝쓰. 한입꺼리.
7482 2021-12-24 04:08:13 2
떡볶끼, 핏자, 월남쌈 념념 [새창]
2021/12/24 03:55:57

전자렌지용 팝콘쓰.
따끈따끈 맛있는데 한봉지 다 먹으면
좀 많이 느끼하고 속이 별로에요.
혼자 먹기엔 양이 너모 많네요.
7481 2021-12-24 04:04:57 3
떡볶끼, 핏자, 월남쌈 념념 [새창]
2021/12/24 03:55:57

주먹, 주먹밥!
주먹밥 가루에 참기름, 깨만 더 넣어
한입 크기로 뭉쳐 김에 굴려요.
동생 출근전에 간단히 먹고 가라고
만들어 놓으면 잘 먹더라고여.
김에 굴리는데, 앞에 만든거에 다 써서
제꺼엔 김이 부족했네요.
근데 앞에 김 굴린건 너모 짜다고 짜다고 ,,,!
호호호.
7480 2021-12-24 04:00:49 3
떡볶끼, 핏자, 월남쌈 념념 [새창]
2021/12/24 03:55:57

동생이 아는분께 저렴히 구매해온 케이끄 에요.
산타를 불태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
속은 촉촉하니 괜찮았지만
겉부분이 너모 느끼하고 소화가 잘 안됐어요.
7478 2021-12-21 20:47:29 2
[익명]고양이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21/12/21 18:41:13
하신 방법이 어떤게 있는지,
현재 화장실 상태나 모래 종류를 알아야
다른분들이 댓 달기 쉽지 않을까요
그리고 동게나 고양이카페 쪽에 문의해보시면
좀 더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겠고요
혹시 본인이 모르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저도 8년을 함께 살았지만 주변에 교류하지 않고
필요한것만 검색해봐서 고양이에 대해선
아직도 모르는게 대부분 인 것 같아요
가끔 오래 집 비우거나 안놀아주면
냥님이 저한테 앵겨놓고는
이불에다가 쉬야 테러 해놓기도 했고요
혹시 화장실 크기가 고양이에 비해 작거나
모래 입자가 마음에 안들거나
모래 냄새가 마음에 안들거나 할 수 도 있고
화장실 위치가 너무 밝거나 트이거나,
혹은 너무 막혀있거나 어둡거나 하는 이유도 있고
너무 예민한 애들이라 맞추기 참 어렵져 ,,,,,
비뇨기질환이나 변비 있는 애들이
화장실 밖에 일을 본다고도 하던데
진료는 혹시 본 적이 있으실까요?
가끔 테러 당해도 스트레스 너무 받게 되던데
매일 그러고 어떻게 버텨요ㅠㅠ
고양이는 사람말 못 알아 듣는 동물인거 알아도
짜증나고 속상한맘 드는건 어쩔 수 없잖아요 ,,
저도 가끔 너무 빡칠때가 있지만
냥님 혼자서 물도 못 떠먹고
사료도 못 꺼내먹는데 내가 데려왔으니
밉다고 아무것도 안해줄 순 없더라고요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세요 ,,,,,,,,,,,,,,,,,,
진짜 어떡한대요ㅠㅠ ,,,,,,,,,,,,
7477 2021-12-12 00:54:37 0
해피니스 최종화 념념 [새창]
2021/12/11 23:05:22
와 잔디밭에서 바라보는 바다라니ㄷㄷ
여기가 항구도시구만요, 너무 예쁘다 ,,,,,,,,
막 뚱땅뚱땅 거리는 소리가 들릴 것 같아요
반가워요우!
7476 2021-11-23 07:38:08 0
으엇 ,,,,, [새창]
2021/11/22 20:16:19
바닷가 사세오?
왜 이렇게 다양한 바다 사진이 많으세요
혼자 바다 놀러가고 그러냐아아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