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노랑 [새창]

새똥!! 새똥 너모 많은 구간을 지났죠 ,,,,
은행알은 이미 다 떨어져 사라졌어요!
근데 올 비둘기 한마리도 못봤는데
도시둘기들 다들 어디로 갔을까요???

7414 2021-11-16 16:50:45 1

샛노랑 [새창]

은행나무의 노란색은 진짜 찐하고
너모 쨍하고 어여쁜 거시에요 ,,,,,,,,,,♡
어릴땐 낙엽 던지고 놀았는데
으른은 낙엽을 밟아 뿌시며 놀아 ,,,,,,,,,

7413 2021-11-16 16:45:13 0

육회 먹고 시퍼요 아니다 스파이시 튜나! [새창]

날 것 안좋아 하는 저는 그저 음 ,,,,,,,
먹고싶은건 무야지 다른걸로 채워지지 않죠!!
맛있는 육회로 한입 념념 하셔요ㅠㅠㅠ

7412 2021-11-16 16:43:41 1

[새창]

헐 저는 저 광고 볼 때 마다
춤선은 청하 닮은것 같은데 얼굴은 달라서
대체 누구지?? 했는데 사람이 아녔다니 ,,,,,,

7411 2021-11-16 16:40:50 0

아 최애빵집 [새창]

헐ㅠㅠㅠㅠㅠㅠ 왜 닫아여 ,,,,,,,,,
음식은 그 사람만의 손맛이 있어서
이로케 문 닫으면 너모 슬퍼요 ,,,,,,,,,

7410 2021-11-16 16:36:56 1

놀러가고 싶어요 [새창]

제주도 언제 갈 수 있을까요ㅠㅠㅠ

7409 2021-11-15 23:13:27 1

?음식을 먹음 입안에 맛이 남아있지 않나여? [새창]

오 모두가 납득할만한 이유로군요!
집에 달달한거 뿐이라 짭짤한게 땡겨쓰요!!

7408 2021-11-15 22:22:05 1

내일 뮤지컬 예매일!! [새창]

(폰으로 티켓팅 시도했다 망한 1인)
(취켓팅이 술먹고 취해서 하는 티켓팅인 줄 ,,)

으아아 티켓팅 너모 떨려서 싫어요
원하는 자리 꼭 차지하십시다!!!!!!!!!!!!!!

7407 2021-11-15 22:16:23 0

내일 뮤지컬 예매일!! [새창]

홀 2년 뒤에 제 콘서트 티켓팅 부탁드려요!!!
전 손이 느려서 벌써 망했으니까요ㅠㅠㅠ

7406 2021-11-15 22:14:58 0

?음식을 먹음 입안에 맛이 남아있지 않나여? [새창]

?당연한 소릴 ,,,,!!
앗 냄새도, 흔적도 없이 모든걸 꾸울꺽!

7405 2021-11-15 22:13:56 0

보리차는 옳다 [새창]

탄산만 들어간 보리차도 있을까요?
그런게 파나요ㅇㅇ??????

7404 2021-11-15 18:34:20 0

무언가 폰으로 확인할게 있었는디 [새창]

내 폰남친 작고 귀엽습니다
너모 작아서 내 눈에 안보이지만 귀엽읍니다 ,,,

7403 2021-11-15 18:33:44 0

무언가 폰으로 확인할게 있었는디 [새창]

홀 색이 왜 이렇게 푸르러요
마치 지리산 공포분위기 조성할 때 같자너요
(드라마 지리산 얘기)

7402 2021-11-15 18:32:14 0

무언가 폰으로 확인할게 있었는디 [새창]

달력은 이미 아까 봤었읍니다!
심심하믄 보는 달력 ,,

7401 2021-11-15 18:31:14 0

무언가 폰으로 확인할게 있었는디 [새창]

아직도 기억이 안나는것이니
중요한것은 아니라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