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치킨을 부르면 더이상 혼자가 아닌것-

7369 2021-11-08 01:47:25 1

인쟈 잡시당 [새창]

흙흙(자기시렁)
작성자님은 몇시에 일어나는디요!!!

7368 2021-11-08 01:18:52 0

죽 시켰읍니다 [새창]

오아아 긍정요정이라니 ,,,,,
오늘 칭찬이 고픈 부정이에게 최고 칭찬이네요
홀홀 그치만 워료일인걸요 ,,,,,,,,,,(갸아아악)

7367 2021-11-08 01:17:28 1

죽 시켰읍니다 [새창]

쥭을 먹고나니 배가 부릅니다
배가 부르니 기분도 죠켔죠?
그치만 내일, 않이 오늘이 벌써 (입틀막)
아이고 맴이 너무 아프다아악!!!!!!!!

7366 2021-11-08 00:04:03 1

죽 시켰읍니다 [새창]

저도 감샐 더 죠아합니다만
우에껀 고샐 ,,,!! 부드럽고 달고만요 홀홀

7365 2021-11-07 23:34:34 1

죽 시켰읍니다 [새창]

쥬기다!!
쥭은 동치미?만 있음 되어여
얼른 먹고 자야는디 ,,,,,,,,,

7364 2021-11-07 23:33:07 2

죽 시켰읍니다 [새창]

폰도 껐다 켜야 하는건가
다시 느려졌네유ㅠㅠㅠ

7363 2021-11-07 23:16:54 0

죽 시켰읍니다 [새창]

죽이다요!!!!!!!!!!!!!!!

7362 2021-11-07 23:16:34 0

[새창]

동물이 먹을 수 없는건 음쓰 ㄴㄴ 랬쓰요

7361 2021-11-07 23:15:34 0

죽 시켰읍니다 [새창]

아
내가 하나의 창을
너무 오래 켜두어서 그랬군요 ,,,,,,,,
죽인가!!!!!!!??!!!!!!

7360 2021-11-07 23:14:06 1

죽 시켰읍니다 [새창]

마따 오늘은 11시에 잘 계획이었는데 ......
근데 오유가 좀 느리고 이상한디 ...?

7359 2021-11-07 09:44:10 0

목포 도착하면 아침 뭐먹죠 [새창]

홀 사진 너무 마음이 심쿵 해요
햇빛 색감 난리났군요(넘 예쁘단 말이에요)
목포는 낙지 밖에 모립니다 ,,,

7358 2021-11-07 09:42:34 1

오늘은 큰 도전을 할겁니다 [새창]

홀 잘 못 하는 것도 그저 하게 만드는
딸롱쓰님의 말한마디*0 *
엄마의 도전은 위대합니다 ,,,!!

7357 2021-11-06 21:57:40 0

쌀 사야되는디 [새창]

맛있다케서 먹긴 하는데 뭐가 다른진 모르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먹습니다ㅎㅎ;
신동진 쌀도 많이 보이던데!
적어 놓겠읍니다. 신 ,, 동 ,, 진 ,,,,,,!!

7356 2021-11-06 19:42:50 0

쌀 사야되는디 [새창]

우리집엔 에프가 없는데요!!!!!!!!!!!!
(사달란 외침입니다. 사주십시어!!!!!!!!!! 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