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시작합니다~ 빠라빱빱빠
섀도우.
루나솔 뉘앙스 쉐이드 아이즈 03. Foggy scene
신상이라 아무리 찾아도 후기가 없어서 오프면세에서 발라보고 구매했습니다. 좌상 글리터. 우하 쉬머펄. 우상과 좌하는 매트입니다. 전반적으로 여리한 발색이라 색 쌓기가 쉬워보이네요. 물론 저는 우상과 우하 컬러만 보고 샀긴하지만 나머지 컬러도 예쁩니다.
스틸라 코랄크러쉬
코랄베이스에 오색찬란한 펄이 한가득가득가득
이런걸 바르고 싶을때가 있더라고요.
바비브라운 럭스 아이섀도우 리치 스파클 문스톤.
이것도 오색찬란합니다. 백화점에 첨 나왔을때 단품섀도치고 ㅎㄷㄷ한 가격이라 엄두를 못냈었고 저번 출국때엔 전체 품절이라 못샀었는데 어째 이번엔 재고가 있고 핫세일이라 냉큼 질렀습니다. 후회없는 지름이었다.
캔메이크 퍼펙트스타일리스트 아이즈 12호
루비에 이어서 좌하 색상이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이 라인은 라이너 색상이 포함되어 있어서 휴대하기 좋아요. 전 보통 아이라인을 섀도우로 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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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뷰티 컴플릿 아이팔레트 12. 누드블러쉬
버버리뷰티가 신세계인면에 입점됐어요! 기다리다가 오픈하자마자 땡 하고 질렀습니다. 역시 라이너 색상이 포함된걸로 골랐어요. 체크무늬 참 곱네요.
키코 하이 피그먼트 06, 41, 48
48만 펄이 있고 나머지는 매트라인입니다.
이건 미쳤어요 발색 미쳤으어어어 발색!!!!!! 사랑한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