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
2018-10-08 23:08:48
0
아 깜빡할뻔한 머스테브 메이크업스폰지.
똥퍼프류는 제가 모공이 크고 아름다워서(...) 메꿀때까지 두드리기가 힘들어 잘 안쓰는데요. 웨지퍼프만 쓰다가 머스테브 스폰지 한번 써보니 찹쌀가래떡 쫀득한 느낌이 좋아서 네개들이로 샀습니다.
1006
2018-10-08 23:04:37
1
저는 혼자가지 않았습니다.
관세신고는 가족 합해서 한장으로(찡긋)
향수는 1인 60미리라서 신고서에 솔직히 오바했다고 썼는데 세관공무원님(..?)이 슥 보더니 담엔 한병만 사세요 ㅎ 하고 보내주셨어요.
그러나 법은 지키는 준법시민이 됩시다 ㅎㅎ
관세신고는 가족 합해서 한장으로(찡긋)
향수는 1인 60미리라서 신고서에 솔직히 오바했다고 썼는데 세관공무원님(..?)이 슥 보더니 담엔 한병만 사세요 ㅎ 하고 보내주셨어요.
그러나 법은 지키는 준법시민이 됩시다 ㅎㅎ
1005
2018-10-08 23:02:29
0
쉬어가는 사은품코너.
갈색병 사고받은 파우치.
107 파우치.
아랫줄 폴앤조 코스터 두개(하드보드지....)
오드센텐스 퍼퓸타블렛...인가? 향은 별로 안나는데 뭔지모르겠네요 ㅎ
1004
2018-10-08 22:57:35
0
스킨마스터 브러쉬
오오 이거 짱이에요. 크기도 크고 모가 아주 촘촘해서 파데바르면 한번에 볼한쪽 다발리고 모공은 실종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개있는데 여분으로 한개더삼
아랫줄
폴앤조 퍼프 두개
하나는 작고 하나는 큰데.... 가루파우더 용으로 사보았습니다. 작은건 휴대용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디파인 블렌더 브러쉬
무려 천연양모 ㄷㄷ 오프라인면세점에서 1달러 이상 아무거나 사면 선불카드준대서 사보았습니다. 코 쉐딩용으로 딱 좋아보이길래 ..코 쉐딩은 안했지만.. 이제부터 해보는걸로..
오오 이거 짱이에요. 크기도 크고 모가 아주 촘촘해서 파데바르면 한번에 볼한쪽 다발리고 모공은 실종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개있는데 여분으로 한개더삼
아랫줄
폴앤조 퍼프 두개
하나는 작고 하나는 큰데.... 가루파우더 용으로 사보았습니다. 작은건 휴대용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디파인 블렌더 브러쉬
무려 천연양모 ㄷㄷ 오프라인면세점에서 1달러 이상 아무거나 사면 선불카드준대서 사보았습니다. 코 쉐딩용으로 딱 좋아보이길래 ..코 쉐딩은 안했지만.. 이제부터 해보는걸로..
1003
2018-10-08 22:54:21
0
소도구류.
위쪽
에뛰드 세안퍼프
흰색이 아침용 검은색이 저녁용이래요. 포실포실한게 손으로 문지르는것보다 나은가 싶어서 구입.
에뛰드
1002
2018-10-08 22:49:07
1
바디 헤어템.
질스튜어트 헤어크림.
아모스 컬크림 쓰던게 좀 지겨워져서 사보았습니다. 크기가 작아 여행용으로도 쓸만하겠어요. 향은....그냥 미용실 헤어크림 향..? 별 감흥이 없네요.
모로칸오일.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 원데이 세일하길래 냉큼 사보았습니다. 유명템인데 이것도 처음 써보네요.
마비스치약 오리지널민트/진저
치약계의 샤넬이라고(...) 호평이 자자하길래 사보았습니다. 시코르에 있길래 향을 맡아봤는데(차마 테스트를 할수는 없었) 치약에 진저향도 의외로 좋네요.
107(원오세븐) 비누세트 블랙/화이트
위쪽 비네가워터랑 같은 브랜드입니다. 식초를 테마로 한거같은데 원래 세안제는 비누를 쓰는터라 지금쓰는 알레포비누 다쓰면 갈아타보려고요.
1001
2018-10-08 22:43:13
2
쟁임템.
로레알 미셀라워터 중지성용 센서티브.
원래 이브로쉐 세보 베제딸을 세통쯤 썼는데 이제 단종인지 올리브영이 수입을 포기했는지 안들어와서 위기감에 샀습니다. 400미리에 면세가 7천원이라니 실화냐.
107 로즈 비네가 워터
깔끔한 스프레이형 토너입니다. 식초향이 살짝 나는데 가볍게 쓰기 좋네요. 지성피부에 트러블이 나기쉬워서 기초는 신중이 고르는 편인데 성분이 단순해서 합격. 처음보는 브랜드네요.
나인위시스 퍼펙트앰플세럼 화이트닝
역시 성분이 괜찮아서 사보았습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꽤 앞쪽에 위치해 있어서 효능도 기대할만 하네요.
갈색병.
예전에 두 병 비워본적이 있어서 오랜만에 사보았습니다. 면세는 비싼걸 지르는 맛이죠.
아랫줄
오리진스 오리지널스킨 리텍스처라이징마스크 위드 로즈클레이(헉헉)
세통 비웠습니다. 주 2회정도는 각질과 블랙헤드제거를 위해 스크럽마스크를 쓰는데 이건 러쉬 슈렉팩처럼 욕실을 초록색으로 난장판을 만들지 않더라고요. 알갱이도 미세플라스틱같은거 아니고 호호바오일인데다 욕실에 지저분하게 남지 않아 성공적인 환승이었습니다. 클렌징템치고 정가가 비싸서 면세찬스때 쟁이는 편입니다
투쿨포스쿨 장조지롱 선크림
저는 이 선크림을 죽을때까지 안고갈것입니다흑흑 깔끔하고 약간의 톤업효과에 베이스기능도 있고 무엇보다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았어요!!!!!으아아아 선크림 잘못쓰고 턱과 목 피부가 완전히 뒤집어져서 복구에 2년걸린 저로서는 절대 다른 선크림으로 갈아탈 생각이ㅜ없습니다엉엉
1000
2018-10-08 22:32:11
2
향수라인.
아틀리에코롱 퍼퓸트래블팔레트
도시 이름을 딴 미니어처 향수가 여덟개 들어있어요. 휴대도 편하고 아틀리에코롱은 첨 접하는지라 테스터 겸사 사봤습니다.
윗줄
랑세. 오드프랑스
부담없이 가벼우면서도 은은한 풀향? 시트러스계열 향입니다. 분명 호불호 없을 스타일인데 처음 맡아보는 향이네요. 신기. 자주 쓸것 같습니다.
썽봉. 베르가못 로즈 소바쥬 / 네롤리 쁘띠그렝 쁘랭따니에
시형기만 보고 샀습니다. 역시나 처음 사보는 라인. 네롤리는 약간 쌉싸래한게 tpo맞춰 쓸거같은데 베르가못 로즈 소바쥬는; 애매하네요. 생각과 다르게 뭉근한 뒷향이 부담스러워요. 베르가못 로즈 둘다 좋아하는디.... 뭐가 문제지.....
세르주 루텐. 라 휘 드 베흘랑
핏빛! 피! 장미! 금속냄새! 흐아아 신세계에서 시향해보고 착향까지 했는데 홀랑 반해버렸어요. 뭐이런 치명적인 향이.....
조말론. 미모사 앤 카다멈
달큰하지만 제가 기피하는 머스크 느낌이 없어서 좋네요. 포근한 니트 입고 웨이브헤어를 하고 여성여성한 분위기로 뿌리면 좋을듯.
아랫줄
오드센텐스. 페어리브리즈
첨보는 브랜드고 가격도 매우저렴(면세가로 2~3만원인가)한데 상큼하면서 지속력도 좋네요. 역시 오드퍼퓸이다 이건가. 약간 안나수이 시크릿위시 느낌이 납니다.
오드센텐스. 사일런트 가든.
좀더 시원한 느낌. 이제 가을 다되어가는데 잔왜 산거죠 ㅎㅎㅎ 윗녀석이랑 같이 잔향이 마음에 들어 샀습니다. 안되면 내년여름에 써야지. 젊은 남자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999
2018-10-08 22:21:07
1
우선은 선물들.
한쪽은 시어머니 한쪽은 친정엄니 입니다.
어느쪽이 어느쪽이게~요 히히
왼쪽부터 에스티로더갈색병 100
샤넬 uv젤
슷쿠 유우샤쿠야쿠
동인비 나이트 마스크 세개
구찌 선글라스
꼽사리로 에뛰드 청순거짓브라우카라 1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