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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술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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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017-12-04 00:41:35 5
친구와 단둘이 만나지 말아야 할까요? [새창]
2017/12/03 10:55:53
으헉 이게 왜 여기에;;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당ㅎㅎ댓글보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ㅠ감사합니다
68 2017-11-12 13:58:50 8
제발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7/11/12 13:49:29
이런 말 하면 냉정하지만..
이미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고 하면 이미 가망이 없는게 아닐까요?
여자친구 분도 많은 아픔과 고민을 딛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셨을 텐데..
67 2017-11-10 09:53:59 0
풀업이나 푸쉬업 하면 어깨 넓어지나요 [새창]
2017/11/10 07:57:42
팔굽혀펴기는 모르겠지만 풀업 하시면 어깨랑 등 확 넓어지실 꺼에요ㅎㅎ
저도 풀업 시작하면서부터 티날정도로 넓어졌어요ㅎㅎ
66 2017-10-25 11:51:26 1
(실시간) 프로 혼술러입니다 :> [새창]
2017/10/25 09:58:36

요기두 야간근무 끝나고 운동까지 한담에 집에서 혼술 하는넘 있습니당ㅎㅎ밤은 밤대로 아침대로 먹는맛이 있더라구요 저는ㅎㅎ
65 2017-10-18 10:20:10 5
새벽에 배고파서 식당에 왔습니.... [새창]
2017/10/18 06:02:17

저도 야간일 끝내고 운동까지 한다음에 고추잡채에 소주한잔~근데 원래 고추잡채엔 잡채가 없나용?ㅠ
64 2017-09-26 06:04:08 0
직장인인데 헬스 다니시는분들 매일매일 다니세요? [새창]
2017/09/25 20:57:33
밤에 일하고 아침에 퇴근해서 맨날맨날 주5일 꽉채워서 합니당ㅎㅎ
솔직히 직장다니면서 운동하는거 엄청 힘들어요ㅠ하루종일 일하느라 힘든몸끌고 겨우겨우 헬스장가서 운동까지 하고 오면 완전 녹초가 되죠ㅎㅎ
그래도 습관되면 몸이 먼저 가더라구요 안가면 찝찝하구ㅎㅎ
63 2017-08-14 16:34:20 3/6
지금 여자친구한테 잔다고 뻥치고 여자친구 집에 몰래 가는중입니당ㅎㅎ [새창]
2017/08/14 14:37:37
헐 잠깐 사이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ㅎㅎ
일단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놀라면서 좋아하더군요ㅎㅎ
항상 데이트하면서 일땜시 일찍 자야되서 제가 먼저 집에 갔을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여자친구가 많이 서운해했거든요ㅎㅎ글서 나름 서프라이즈 한거였어용ㅎㅎ
아 그렇다구 무턱대고 찾아온건 아니었어요ㅎㅎ갑작스러운거 좋아한다는걸 이미 알고 한거였어용ㅎㅎ
많은 관심과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당 꾸벅
62 2017-07-12 04:49:31 0
술 기운에 푸념글 [새창]
2017/07/11 23:00:59
공감합니다..
저도 제 부모님을 점덩어리라 여기고 있기 때문에..
일할 능력도,의지도 없이 집에 하루종일 틀어박혀 있는 아빠란 인간.
그런 아빠를 차마버리지 못하고 껴안고 사는 엄마.
그런 부모님을 어쩔수 없이 데리고 사는 저..
지금 전 빚이 많아요.
전에 살던 집이 전세 기간이 끝나서 이사를 해야 했었는데..
부모님이 돈도 없고 신용도 낮아서 집살때 대출을 제이름으로 받아서 했었어요.
그리고 그 원금과 이자는 제가 갚고 있구요.
저도 하고싶은게 많고 연애도 마음껏 하고싶고 결혼도 해야하는데..이 생각할때마다 부모님이 참 걸림돌이 되네요..
지금 전 그냥 집에서 아빠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살고 있습니다
61 2017-07-11 01:11:52 0
30대 초반 여성분이 쓸 상큼한 향 나는 향수 추천 부탁드립니다(__) [새창]
2017/07/10 04:22:15
답변 달아주신 모든 뷰징어분들 감솨합니당~^^
60 2017-06-26 07:20:08 0
바뀌지 않는 저의 연애방식..(푸념) [새창]
2017/06/26 04:56:06
네 그럴려구 합니다ㅎㅎ감사합니다~
59 2017-06-26 06:22:39 0
바뀌지 않는 저의 연애방식..(푸념) [새창]
2017/06/26 04:56:06
역시..저도 제가 피곤한 스타일인건 아는데 우째 고칠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58 2017-06-16 11:06:15 0
운동이 고통으로 느껴지네요.. [새창]
2017/06/16 09:04:19
리플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__)
57 2017-05-15 13:30:30 1
운동 왜 하세요? 하게 된 계기들이?? [새창]
2017/05/15 11:11:45
야간 일 하면서 몸망가짐을 걱정+주변에서 '넌 운동하면 진짜 멋있는 몸이 나올것 같아'라는 꼬드김에 넘어감(결과는 참담하네요ㅜㅜ)
56 2017-04-25 02:34:29 0
둘마트 닭강정+낮술 [새창]
2017/04/24 16:13:22
사진 보자마자 육성으로 "뜨허엌!!"했네용ㅋㅋ
부럽습니다~
55 2017-04-21 11:28:57 8
[새창]
연상 여자분들만 두분 사겨봤는데요
여성분들은 연상 남자분들의 듬직함?의지력?같은걸 보고 많이 사귀시는것 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연상 여자분들의 매력?에 끌려서 사겼었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인생 경험도 많지만..나름 귀엽고 허당스러운 매력?같은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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