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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2016-12-23 20:28:54 13
3년 단축 주장 할거면 꼭 본인의 대선공약으로 주장하기를.... [새창]
2016/12/23 18:54:34
옳으신 말씀.
주어가 본인으로 한정된다면 유권자는 표로 판단하면 되는 것.
3075 2016-12-23 19:59:19 5
손가혁 지령 스샷의 원글을 찾아보았습니다 [새창]
2016/12/20 18:08:14
이간질이 아니라 손가혁 운운하는 분들이 있으서 스스로 보고 판단하시라고 올리신 것 같은데요.
3074 2016-12-23 18:33:38 27
문재인 "구시대 성공 누린 반기문, 촛불민심 절실할까" [새창]
2016/12/23 17:30:11
지난 대선 때는 당신이 민주당 후보라서 투표는 했지만 확신이 없었어요. 어떤 그림을 그리는지 잘 와닿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이번 대선은 다릅니다. 당신이 보여준 준비과정이 대한민국의 적폐를 청산할 적임자는 문재인이라고 확신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을 개혁한 것처럼 이 나라를 개혁해 주세요. 당신이 절박한 것만큼이나 간절하게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지하겠습니다.
3073 2016-12-23 18:12:23 19
그러고 보니 제 와이프는.. [새창]
2016/12/23 15:36:02
이 영업왕들ㅋㅋㅋㅋ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3072 2016-12-23 18:09:46 3
며칠 전, 뷰게에서 문제가 됐었던 재나눔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12/23 15:57:26
뷰게엔 따뜻한 분들이 많은데..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3071 2016-12-23 17:42:46 9
박원순씨, 이재명씨 당신들 참 간사하네요 [새창]
2016/12/23 16:33:00
인터뷰 전체의 흐름을 고려하지 않고 발언의 일부만 짤라서 확대해석하는거 어디서 많이 보던 방식 아닌가요?
다음 정권3년이 너무 짧다고 생각되면(저도 짧다고 생각함) 그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출하고 비판하면 됩니다. 조중동 방식 그대로 따와서 그 인물을 난도질할 것이 아니라.
3070 2016-12-23 17:29:20 21
손석희와 만난 주진오 교수 페이스북 [새창]
2016/12/23 17:08:28
살아온 품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손사장님의 방부제 미모.
추한 자신을 가리기 위해 주사기로 주름을 채운 누군가와 무척 대비됩니다.
3069 2016-12-23 11:27:23 3
욕 먹을 각오하고 몇자 적겠습니다 [새창]
2016/12/23 11:12:14
인연 끊겠다는건 너무 나가서 반감을 살 수도 있어요.

엄마, 나 박근혜 때문에 진짜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 못살겠어. 엄마도 살기 힘든거 느끼잖아? 이번만 아들 믿고 제발 아들 위해서 야당 찍어주면 안돼? ㅠㅠ
-- 남편이 이번 총선 때 어머님께 써먹은 방법이에요. 시댁 지역구는 경합지역이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됨.
물론 이 방법은 평소 부모님과 사이가 좋아야 써먹을 수 있어요. 울 서방님은 효자라서 통했죠. 어쨌거나 사람은 감정의 동물인데 반감을 사는 방법으로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3068 2016-12-23 09:28:03 43
박지원 “반기문 측에서 뉴 DJP 연합하자고 제안” [새창]
2016/12/23 09:16:00
DJP연합 운운하는거 보니까 입으로는 연대거절했다면서 뒤로는 야합 작업하고 있네요. 노망난 영감탱이가.
3067 2016-12-23 09:15:10 0
요즘 청문회를 보고 깨닳음을 얻었네요 [새창]
2016/12/23 09:06:35
가슴 속의 양심이 괴롭다고 아우성 치지 않는다면 말이죠.
3066 2016-12-23 09:11:44 11
조기숙 교수 트윗, "탄핵소추안이 박통에 대한 모든 혐의를" [새창]
2016/12/23 04:08:58
전원책은 세월호 빼자고 하지 않았나요?
저는 탄핵사유는 추가할 수가 없으니 혐의는 최대한 제출하는게 맞았다고 보는데... 심리를 단축시킬 의지가 있다면 기사처럼 헌재에서 쟁점을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3065 2016-12-23 08:53:31 86
속보) 정유라 스위스 망명타진 (냉무) [새창]
2016/12/23 08:37:35
해외에서 잠적한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스위스 망명을 타진한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23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박영수 특검팀이 정씨의 스위스 망명 타진과 난민 신청을 했다는 제보를 접수한 뒤 당국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독일 검찰과 긴밀한 수사 공조를 펼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의 카를루스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됐던 정 씨는 이달 초 스위스 접경 지역에서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독일 검찰도 정 씨의 소재 파악에 나선 상태다.

독일 검찰은 현재 정 씨를 '피의자'로 규정하고 소재 파악에 나선 상태다.

백승훈기자 monedie
3064 2016-12-23 08:52:22 13
속보) 정유라 스위스 망명타진 (냉무) [새창]
2016/12/23 08:37:35
http://v.media.daum.net/v/20161223084002780
3063 2016-12-23 02:10:58 2
이슬비 대위등장에서 [새창]
2016/12/23 02:08:17
잘했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3062 2016-12-23 01:53:21 0
[새창]
헌재는 탄핵인용할 거에요. 시간을 얼마나 끌 것인지가 문제지.
계엄령 선포한다면 닭이 먼저 군대부터 일으켜서 국회랑 헌재 포위하고 시작해야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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