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대위는 질타 받을게 없는데 국방부가 알아서 허공에 삽질한 느낌? [새창]

안민석 의원이 조대위 만나러 미국 갔을 때 옆에 붙어있다던 남자가 누군지 밝혀야할듯.

3060 2016-12-23 00:36:22 6

국정원 보고있냐... 욕주의.. [새창]

걔들 활동시간대는 새벽 2시 전후가 피크인데. 이 글을 공지로~

3059 2016-12-23 00:13:49 70

조여옥 대위는 국군간호장교...jpg [새창]

대한민국 수도가 서울인 줄 알았는데 고령이었어(털썩).

3058 2016-12-23 00:12:24 65

[새창]

아 슈발 최순실게이트고 뭐고 관심 없어. 기승전 문재인만 까면 선거 이기는거 아님?
(feat. 어둠의 문사모)

3057 2016-12-23 00:03:16 2

[새창]

멀쩡한 물건도 쓰레기통에 들어간 순간 쓰레기로 분류됩니다. 우병우가 능력이 없어서 쓰레기인게 아니죠. 본질이 쓰레기인거지.

3056 2016-12-23 00:00:22 3

김경진 의원.jpg [새창]

썰전 잠시 본다고 놓쳤는데 영상 보고 싶어요ㅜㅡ

3055 2016-12-22 23:45:15 58

추미애 대표의 계엄령발언.. 설마 했습니다. [새창]

추대표 계엄령 발언에 거품 물고 달려들던 새누리와 언론들...
이게 반증 아닐까요.

3054 2016-12-22 23:41:25 62

조대위 ... 몇가지 사실을 조합하니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새창]

조대위가 본인 인사발령 사실을 몰랐다는데서 추측가능한 사실은 외부접촉이 철저히 통제되고 있다는 것. 일반공무원이면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군대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군인이신 분한테 여쭤보고 싶음.

3053 2016-12-22 23:37:17 2

오유는 거의다 문빠만있는거같아요. . .. [새창]

오유에 문재인 지지자가 많은건 사실이죠. 근데 문재인이 걸어온 길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누구누구빠라고 폄하하는건 나쁜 워딩입니다.
요즘 시게가 무척 시끄럽죠. 작성자님의 속상한 맘은 이해가 가지만 과열된 분위기를 걱정하는 문재인 지지자들도 많다는 것 역시 봐주세요. 거기다 지금은 이간질 세력까지 들어와 있어서 중심을 잘 잡아야한답니다.

3051 2016-12-22 21:33:19 0

오늘도 실망 시키지 않는 최순실 성대모사의 대가 [새창]

하도 꽂았더니 기억도 안나~ 어떤 놈 꽂았는지ㅋㅋㅋㅋㅋ

3050 2016-12-22 21:30:20 1

박지원 "반기문, 입당할테니 밀어달라 했으나 거절" [새창]

찌찌뽕. 박지원 그동안 태도를 보면 딱 이거라고 생각했어요. 차였지만 내가 찼다고 정신승리 중.

3049 2016-12-22 20:00:50 7

네 곧 새누리당을 떠날 황영철입니다. [새창]

저 미췬 놈들이랑 엮였다간 나도 죽을거야! 난 여길 나가야겠어!

3048 2016-12-22 19:17:30 0

[새창]

청문회랑 같이 보느라 동공지진 (@_@)

3047 2016-12-22 19:12:01 1

노승일 : 박영선 의원을 선택해야 했다. / 박영선 : 싱글벙글 [새창]

이러다 박영선 정 들겠음. 안돼. 속시마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