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76 2019-09-19 04:09:48 0

담배를 밖에서 피워도 소용 없는 이유 [새창]

2019/09/17 18:23:25

오늘 어떤 정신나간놈이 식당 안에서 전자담배 쳐핌 것도 음식먹는데 바로 옆자리에서. 머라하니까 습관적으로 폈다고 웃음 ㅅㅂㄹㅁ

874 2019-09-10 16:22:16 1

경상도 사람들의 애칭문화.jpg [새창]

2019/09/08 11:47:23

친구가 조상대대로 한양살고 서울토박인데 끝자로 부르던데요..집마다 다른거아님??;;;

873 2019-09-10 03:49:31 0

엘지가 드디어 엘지 했네요 [새창]

2019/09/08 17:50:48

건조기 휴.. 시무룩....

872 2019-08-06 17:37:20 0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할아버지 [새창]

2019/08/05 08:10:38

갈수록 심해지는게 고양이나 개 알러지라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절대 자연히 나아지지 않는다고. 저는 다른 알러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겨 제가 즐겨먹던 음식과 즐겨쓰는 화장품들에도 알러지가 생겼습니다.. 눈도 항상 충혈되고 가렵고.. 호흡기로 알러지천식까지 생겨 계속 치료받고있어요.. 이 약먹는 생활은 언제끝날지ㅜㅠ 끝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동물과의 동거가.. 시작할땐 알러지없이 건강했더라도 저처럼 해피엔딩이 아닐 수 있습니다.

871 2019-07-25 05:22:55 0

면허증 디자인 변경 [새창]

2019/07/23 10:25:06

김여사 수출국; 국제망신 예약이네요.. 면허 난이도 올려서 안전 챙겼으면 좋겠는데..

870 2019-07-23 05:30:00 0

드라마 연출이 작가를 괴롭혔다 .jpg [새창]

2019/07/22 14:44:20

아 ㅠㅠ 저 피자배달부 배우보니까 막 가슴아파요ㅠ 해치에서 밀풍군 연기 ㅠㅠㅠ캐릭터가 너무 가여워서 으헝

869 2019-07-02 01:22:08 0

언니 없는 사람들의 환상 [새창]

2019/06/29 01:25:32

성격안맞고 사고치고 다니니 차라리 없었으면 싶어요 평범한 가족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름..